2월 10일 NBA 마이애미 유타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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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NBA 마이애미 유타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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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마이애미는 28승 26패로 동부 8위권에 자리해 있다. 전력 색깔은 공격 생산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리는 팀에 가깝다. 댈러스처럼 리그 상위권이고, 에이스들도 충분히 편이한 환경의 고급 공격보다 스크럼을 거치며 찬스를 만드는 비중이 크다. 특히 수비 비례로 이후 골밑과 드리블로 갈라지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속공 득점이 리그 4위라는 수치가 그대로 팀 방향을 보완한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로 성적 자체는 흔들렸지만, 이 팀의 속공 방식은 변함없다. 경기 당 1표 커리 변형되는 점차로 플로와 근본적인 공격의 차로 끝났다는 점이 분명하다. 숏이 본날에는 공격이 롱브레이크, 그 타임에 리바운드와 포제션 재확보로 상대의 파고들기 방법이 줄어든다. 2/8 위성전진첩원의 외곽이 터진다면 경기 분위기가 크게 쏠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만 마이애미는 수비 실점 지표가 중하위권이고, 공격이 주축을 따라 버티는 구간이 매끄럽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준비된 변수가 더 중요해진다. 디테일의 히트는 견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리 포지션은 팀 이슈로 전력에서 빠져 있다. 노먼 파워는 슛 비중의 이탈로 상대에게 공간이 열리는 한계도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포지션이 재정비되어야 하고, 동시에 포제션을 지키고 리바운드로 포지션을 끌어가는 플레이가 핵심이다. 마이애미는 리바운드와 수비 전환에서 우위를 점할 때 승률을 끌어올린다.


유타 재즈


유타는 16승 37패로 서부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득점 자체만 보면 의외로 높은 편이다. 팀 평균 어시스트가 리그 최하위권이고 리바운드 수치도 아쉽다. 코너와 45도, 컷인 타이밍을 잘 만드는 편이고, 포스트업과 픽앤롤 운영에서 득점을 만들어낸다. 다만 킥아웃 패스의 정확성이 떨어졌고 3점 성공률에서도 일관성이 부족하다. 외곽 슛 비중이 높아 한 번 무너지면 대량 실점으로 이어지는 리스크도 존재한다.


하지만 유타가 고전하는 이유도 분명하다. 실점이 126점대라는 수준까지 고정된 원인도 있다. 오브저버가 리그 최하위권이라는 점은 계속 발목을 잡는다. 공격에서 패스가 끊기면 전환이 되지 않고, 동시 스틸이나 턴오버로 연결되는 경향이 있다. 유타는 전반적인 수비 조직이 흔들리면 쉽게 무너지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최근에는 일부 수비 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완전히 희망이 없는 양상은 아니다.


부상 변수도 크다. 키운트와 조지는 발목 문제로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고, 외곽 조합의 균형도 무너진 상태다. 개별 선수의 복귀 시점에 따라 전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팀의 젊은 자원들이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선 베테랑의 가세가 절실하다. 현재로서는 수비력 보강과 공격의 연계성 회복이 우선 과제다.


BETTING POINT


마이애미는 리바운드와 속공으로 점수를 쉽게 낼 수 있는 팀이고, 유타는 실점이 많아도 달리 변수가 있다. 상대가 압박을 가하면 마이애미가 풀어나가기 쉬우나, 유타가 외곽에서 폭발하면 의외성이 커진다. 마이애미가 리바운드 우위를 잡고 속공을 많이 가져오면 유리하다. 반대로 유타가 외곽 성공률을 끌어올려 경기를 끌고 가면 경기 흐름은 유타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다. 전체적으로는 마이애미 쪽에 기대값이 더 높은 경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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