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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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2월 10일 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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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골든스테이트는 28승 25패로 서부 8위에 머물러 있다. 플레이라운 경쟁이 촘촘한 구간에서 한 경기 한 경기의 무게가 상당하다. 시즌 전반의 기록에서 보듯이, 팀 컬러는 연속성에 기반한다. 리그 최상위 수준의 3점 시도 볼륨을 바탕으로 외곽을 통한 득점 창출을 선호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외곽에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 연속적인 스크린과 핸드오프를 통해 수비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다만 핵심 변수는 분명하다. 커리의 결장이란 변수가 있고, 홈에서의 경기 안정성과 외곽 옵션의 다양성은 여전히 강점이다. 최근 경기들에서 확인되듯, 골밑과 미드레인지의 균형을 통해 득점 루트를 확보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그러나 커리가 부재할 경우 외곽 의존도가 높아지며 경기 운영의 폭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특히 롤레이션에서는 로테이션에서의 에너지 레벨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무디, 포리더스키 등 젊은 자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볼을 순환시키는 장면이 잦다. 문제는 효율이다. 3점 시도 수는 유지되나 성공률이 떨어질 경우 공격 리듬이 깨지기 쉽다. 또한 수비에서의 약점이 드러날 때 속공으로 실점이 이어지는 장면도 확인된다. 골든스테이트는 전통적으로 외곽 의존도가 높지만, 선택적 페인트 공략과 리바운드 전투에서의 집중이 필요하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멤피스는 20승 31패로 서부 11위다. 순위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부상과 로스터 변동이 시즌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팀 색깔은 전형적인 그리즐리스 스타일로 속공과 페인트존 공략, 피지컬한 수비에 의존하는 편이다. 다만 최근의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의 깊이가 얇아졌고, 전력 운용에서 부담이 커졌다.


가장 큰 고민은 가드진이다. 주전 및 백업 핸들러들의 이탈로 인해 공격 시작 단계부터 부담이 커졌고, 세트 오펜스에서 패스와 찬스를 만드는 능력이 줄어들었다. 마지막 패스의 질과 미스매치 상황에서의 세컨드 옵션 가동이 제한되는 경우가 잦다. 수비 측면에서도 페인트존 보호력은 존재하지만 외곽 수비와 리바운드에서의 약화가 경기력 저하로 이어진다. 수비에서의 집중력만 회복된다면 반전 가능성은 남아 있다.


최근 경기력은 기복이 있는 편이다. 새 전술이 가동된 경기에서는 긍정적인 모습도 보였으나, 연속성 확보가 되지 않으면 다시 흔들리는 양상이다. 멤피스는 외곽과 골밑을 병행하는 공격 전개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BETTING POINT


골든스테이트는 커리 결장이라는 큰 변수가 있지만, 홈에서의 경기 안정성과 외곽 옵션의 다양성은 여전히 강점이다. 멤피스는 페인트 존 공략과 피지컬한 수비를 통해 경기를 풀어가려 할 것이다. 커리의 결장이 실제로 경기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해당 변수에 따른 베팅 접근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는 골든스테이트의 외곽 옵션이 살아있다면 우세를 점할 가능성이 크며, 멤피스가 페인트를 지배하고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확보하면 경기 양상이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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