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NPB 소프트뱅크 지바롯데 스포츠중계

마운드의 전쟁: 마츠모토 하루의 홈 버프 vs 새먼즈의 원정 변동성
마츠모토 하루(소프트뱅크, 5승 3패, 2.47): 직전 맞대결(7일) 5이닝 1실점으로 첫 원정 호투, 기본은 ‘홈 강점’ 투수. 초구 스트라이크→낮은 코스 고정이면 6이닝 1~2실점 관리형 전개가 유력.
브라이언 새먼즈(롯데, 4승 3패, 3.59): 최근 홈 내용은 좋으나, 원정 변동성(7/16 후쿠오카 6이닝 4실점)이 남아 있다. 불리 카운트에서 벨트존 실투 노출 시 장타 리스크가 커진다.
타선의 포인트: 반등 여지의 소뱅 vs 테이블 세터 과제의 롯데
소프트뱅크: 전날 2점에 그쳤지만, 홈에선 상·중위 출루→중심의 중장거리포로 ‘분할 득점’ 루트가 살아있다. 새먼즈 상대로는 1-0·2-1 유리 카운트에서 벨트존 실투만 선택 강공, RISP는 희생플라이·강한 땅볼로 한 점부터.
롯데: 전날 4득점 중 ‘패색 짙은’ 이닝 득점이 아쉬움. 테이블 세터 출루가 끊기면 중심 화력이 고립된다. 마츠모토 상대 해법은 낮은 변화구 유인 스킵→반대 방향 컨택으로 카운트 선점.
불펜·수비·운영 디테일
소프트뱅크: 추격조 까지 안정 기조. 선취·중반 리드만 잡으면 브릿지→필승 라인 직결로 실점 단위를 통제.
롯데: 승리조 ‘몇 명’은 믿을 만하지만, 중간 구간 변동성(볼넷→피장타)이 종종 노출. 접전 7~8회 볼넷 금지가 절대 과제.
경기 흐름 시나리오
초반(1~3회): 마츠모토가 템포 주도, 소프트뱅크가 볼넷+적시타로 선취 접근. 롯데는 산발 출루.
중반(4~6회): 새먼즈의 불리 카운트 증가 구간에서 소프트뱅크가 적시타/희생플라이로 격차 확대. 롯데는 테이블 출루 여부가 득점의 분기점.
후반(7~9회): 소프트뱅크 불펜 매치업으로 리드 관리. 롯데는 비필승 구간 노출 시 추가 실점 리스크.
리스크·변수 체크
마츠모토가 단일 이닝 연속 볼넷을 허용하면 롯데의 한 방 변수 확대.
새먼즈가 초반 코너워크를 고정하면 소프트뱅크의 장타 루트가 지연될 수 있음.
단일 수비 실책·주루 미스는 즉시 빅이닝 트리거(특히 7~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