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V리그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1월 2일 V리그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스포츠중계

OK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3-25, 25-20, 26-24)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2세트까지 한세트씩 나눠가졌지만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내리 두세트를 따내며 홈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리시브 효율에서 9% 정도 뒤졌지만 범실에서 27-27로 맞섰고 블로킹에서 13-12, 서브에서 4-3, 공격성공률에서 5% 정도 앞서며 승리했다. 디미트로프가 19점, 전광인이 15점을 올리는등 4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직전 경기였던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1-25, 22-25, 25-23, 22-25)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한세트를 따내기는 했지만 승부처 집중력에서 밀리며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공격성공률에서 1% 우위를 보였고 서브에서 2-2였지만 블로킹에서 5-10, 범실에서 25-17, 리시브 효율에서 3% 뒤지며 패했다. 아라우조가 29점, 알리가 2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홈팀이 모두 승리하며 2승1패로 OK저축은행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OK저축은행의 승리를 추천한다. OK저축은행은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데 디미트로프가 다른팀의 외국인 선수에 비해 해결능력이 떨어지고 리시브도 불안한 면이 있다. 다만 그래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있었고 특히 홈에서는 최근 6연승을 비롯해 7승2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반면 우리카드는 최근 4연패를 이어 나가고 있고 감독이 퇴임하며 대행체제로 나서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다. 아라우조와 알리의 공격력은 괜찮은 편이지만 리시브가 불안하고 전체적으로 연결이 불안하다 보니 고전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의 경기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홈에서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확실히 더 좋고 짜임새도 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