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NBA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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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NBA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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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예측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승리가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건강한 클리블랜드와 부상 병동 디트로이트의 격차가 명확히 드러날 매치업이다.


클리블랜드는 현재 도노반 미첼과 다리우스 갈랜드의 백코트 듀오가 전성의 폼을 유지하고 있으며, 골밑의 핵인 재럿 앨런과 에반 모브리가 건재하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팀 상승세의 주역인 주전 센터 제일런 듀랜트(발목)과 베테랑 포워드 토바이어스 해리스(엉덩이)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확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덴버의 오키치 없는 골밑을 55-32로 리바운드에서 압도했단 클리블랜드는, 주전 빅맨이 빠진 디트로이트의 페인트존을 다시 한 번 초토화할 것이다. 디트로이트의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이 분전하지만, 높이와 화력의 열세를 혼자서 극복하기엔 클리블랜드의 홈 기세가 너무 강하다.


클리블랜드

덴버와의 홈 경기에서 113-108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오키치가 빠진 덴버를 상대로 고전했으나, 승부처에서 도노반 미첼(33득점)과 다리우스 갈랜드(18득점 8어시스트)가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다.

무엇보다 재럿 앨런(8득점 12리바운드)과 에반 모브리(8득점 11리바운드 3블록)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매치업 상성이 완벽에 가깝다.

디트로이트의 골밑을 지키던 듀랜과 해리스가 빠지면서 모브리와 앨런에게 부담이 적어졌다.

미첼과 갈랜드가 상대의 헐거운 외곽 수비를 흔들고, 골밑에 공을 투입하면 손쉽게 득점이 나올 것이다.

홈 경기 승률이 좋은 클리블랜드가 연승을 4경기로 늘릴 절호의 기회다.


부상자 명단: 래리 넌스 주니어, 맥스 스트로스(결장 확정), 샘 멜리, 재럿 앨런, 딘 웨이트(출전 불투명)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는 피스톤스 미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112-118로 패하며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케이드 커닝햄이 31득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가장 뼈아픈 것은 경기 도중 발생한 부상 악재들이다. 재일런 듀랜의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고, 토바이어스 해리스 역시 엉덩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두 선수의 결장은 공수 밸런스 붕괴를 의미한다. 듀랜의 리바운드와 해리스의 득점 지원이 사라진 상황에서 아이재아 스튜어트나 벤치 자원이 볼 리드가 클리블랜드의 트윈 타워를 마주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커닝햄에게 수비가 집중될 것이 뻔하며, 이를 해결해 줄 2옵션이 마땅치 않다. 원정에서 높이 싸움에 밀려 완패할 가능성이 높다.


부상자 명단: 제일런 듀랜, 카리스 르버트, 토바이어스 해리스(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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