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KBL 원주DB 부산KCC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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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KBL 원주DB 부산KCC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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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휴식기 이전 가졌던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59-89로 패했다.

전반 초반 많은 턴오버가 나오며 0-13점을 허용하는 등 고전하며 주도권을 내줬고 알렌슨의 연속 득점과 이유진의 3점슛 등이 터지며 추격했지만 잇달아 3점슛을 허용하며 31-46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DB는 3쿼터 정호근이 분전하며 추격했지만 문유현을 막지 못하며 점수차가 다시 벌어져 47-65로 뒤진 채 끝냈다.

4쿼터 추격 흐름을 만들지 못해 점수차가 더 벌어지며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했다.

3점슛에서 6-15, 리바운드에서 39-43, 턴오버에서 13-6으로 뒤져 패했다.

정호근이 1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알렌슨이 13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KCC는 휴식기 이전 가졌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74-94로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전반 초반부터 수비가 흔들리며 주도권을 내줬고 많은 3점슛을 허용해 33-54로 뒤진 채 전반을 마친 KCC는 3쿼터에도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점수차가 더 벌어져 50-76으로 뒤진 채 끝냈다.

4쿼터에도 별다른 추격 흐름을 만들지 못해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했다.

리바운드에서는 38-35로 앞섰지만 3점슛에서 5-13, 턴오버에서 17-8로 뒤져 패했다.

허훈이 14득점 8어시스트, 손홍이 12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시즌 네 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 2패로 맞서고 있다.

이번 경기는 KCC의 승리를 추천한다.

KCC는 올 시즌 많은 부상자로 인해 부진했지만 휴식기를 통해 최준용이 리그에서 예열을 마치며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송교창의 복귀는 불투명하지만 최준용이 복귀하면 공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준용이 합류하면 허훈, 허웅 형제와의 조합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 DB는 휴식기가 알바노와 알렌슨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강상재의 부상 이탈이 뼈아프다. 여전히 알바노와 알렌슨이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지만 공격력에서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거기에 제공권 싸움에서도 KCC가 우세를 점하며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갈 가능성이 크다.

KCC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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