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KBL 고양소노 안양정관장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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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KBL 고양소노 안양정관장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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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휴식기 이전 가졌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86-64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초반 전적 상황이 이어지다 제공권에서 우위를 잡으며 42-32로 앞선채 끝낸 소노는 3쿼터 초반 이정현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추격 흐름을 내주기는 했지만 이정현과 임동혁의 3점슛으로 달아났고 쿼터 후반 압도하며 65-49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에도 줄곧 상대를 압도하며 결국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턴오버에서 7-2로 맞섰지만 3점슛에서 11-8, 리바운드에서 47-32로 앞서며 승리했다.

켐바와 20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정현이 3점슛 3개 포함 16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관장은 휴식기 이전 가졌던 DB와의 홈 경기에서 89-59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김영현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13-0 런을 만드는 등 주도권을 잡았고 문유현의 활약과 박정웅, 전성현의 3점슛들이 터지며 46-31로 앞선채 전반을 마쳤다. 문유현과 박정웅의 3점슛으로 달아났다가 추격 흐름을 내주기도 했지만 다시 문유현의 활약으로 다시 달아나며 65-47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에 오브라이언트와 한승희의 3점슛이 이어지며 28점차까지 벌리며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3점슛에서 15-6, 리바운드에서 43-39, 원보애에서 6-13으로 앞서며 승리했다.

문유현이 20득점, 되어바운드 박정웅이 3점슛 3개 포함 1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네 번의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정관장의 승리를 추천한다.

정관장은 휴식기 이전 다소 기복을 보이기는 했지만 변함없는 수비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거기에 공격에서도 문유현이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오브라이언트, 문유현, 박정웅을 중심으로 충분히 잘 풀어나갈 수 있다.


물론 소노도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쉽게 무너지지 않겠지만 정관장의 상대전에서 보여줬던 수비력이 주목해야 한다.

특히 소노 공격의 중심인 이정현을 김영현이 막아서면 소노의 공격은 답답하게 흘를 수 있다.

김영현은 타이트한 수비로 이정현을 잘 괴롭힐 수 있는 선수다. 거기에 오브라이언트도 골밑 공략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나이트와의 매치업에서 폭넓은 공격루트를 활용할 수 있어 정관장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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