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6일 NPB 지바롯데 라쿠텐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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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04월 06일 NPB 지바롯데 라쿠텐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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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치바 롯데 : 오스틴 보스(7.2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공식 무대 첫 등판이었던 29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5이닝 8안타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보스는 오픈전에서의 부진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그래도 홈 구장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공 끝의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라쿠텐 : 코쟈 타츠키(0.00)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오릭스 원정에서 5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코쟈는 오릭스 상대 작년 호투의 페이스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작년 치바 롯데 상대로 5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는데 야외 구장 부진이 있는 타입인지라 직전 등판의 호조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불펜진

치바 롯데 : 오지마 카즈야의 8이닝 쾌투가 끝난 뒤 타이론 게레로의 1이닝 무실점 마무리. 치바 롯데로선 가장 보기 좋은 그림이 나왔다. 지친 불펜에게도 확실히 도움이 되는 부분. 이제 안정감이 더 살아날 일만 남았다.


라쿠텐 : 야후레의 2이닝 조기 강판 이후 6이닝 1실점. 그런데 그 1실점이 하필 8회말에 나온게 아팠다. 신인 에하라 마사히로의 번트 실책이 승패를 가를거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을듯. 더 문제는 이 팀의 8회는 악몽이 되었다는 점이다.



타격

치바 롯데 : 비록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4안타 1득점에 그쳤다. 1차전도 그렇고 현재 치바 롯데의 타격은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는 상황. 이제 장타는 둘째치고 안타라도 잘 쳐주길 바래야 한다. 하위 타선은 그냥 식물이다 식물.


라쿠텐 : 1차전까지 나름 괜찮았던 타선은 2차전에서 오지마를 만나서 단숨에 그 기세가 죽어버렸다. 특히 득점권의 부진은 치명적으로 느껴질 정도. 이번 상대가 오스틴 보스임을 고려한다면 최소한 1점 정도는 내줬어야 했다. 타자들의 원정 부진은 참으로 골치가 아플 것이다.



낮 경기의 스페셜리스트는 위대했다. 결국 치바 롯데는 오지마를 앞세워서 연패를 탈출했고 불펜의 소모도도 줄였다. 반면 라쿠텐은 전날 불펜의 소모도가 너무 높았고 또다시 8회에 결정적 실점이 나왔다. 이 차이는 결국 이번 승부를 가를 것이다. 불펜에 여유가 있는 치바 롯데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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