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4일 NPB 니혼햄 오릭스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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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4일 NPB 니혼햄 오릭스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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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사키 사치야가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FA로 이적해 10승 6패 3.17의 성적을 거둔 야마사키는 2달 잘 던지고 1달 고전하는 패턴을 보여준바 있다. 작년 친정팀인 오릭스 상대로 2승 3.97로 투구 내용에 비해 승운이 매우 좋은 편이었는데 홈 구장에서 종종 무너지는 변수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일듯 하다.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마에다와 후지이 상대로 요시다 켄고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에 그쳤다. 그중에서도 2점은 실책 2개의 여파가 대단히 컸음을 고려한다면 실질적으로 홈 경기 화력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키요미야 코타로와 만나미 츄세이의 타격이 최대한 살아나야 한다.



미야기 히로야(1.13)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개막전이었던 28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8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마무리가 승리를 날려버렸던 미야기는 작년보다 더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 에스콘 필드에서 7.1이닝 1실점 호투를 하는등 닛폰햄 상대로 극도로 강한 투수인지라 호투의 페이스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엉뚱하게도 타카노에게 막혀 있다가 요코야마와 게레로 상대로 3점을 올렸다. 그러나 13안타 2사사구에 3점이라면 이건 타자들이 못했다고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다. 홈과 원정 모두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결정적인 쐐기타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이번 경기도 이 점이 변수가 될 것 같다.



두 팀 모두 개막 이후 경기력은 안정적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닛폰햄과 오릭스 모두 일단 불펜이 제 역할을 해준다는게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 불펜전으로 가나면 닛폰햄이 미세하게 우위에 있음을 부인하기도 힘들다. 이 경기는 접전 또는 연장전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봐야 하는데 최근 오릭스는 1점차 경기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여주고 있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접전에 강한 오릭스가 신승을 거두지 않겠나 싶다. 개인적으론 베팅하고 싶지 않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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