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NBA 디트로이트 브루클린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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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22:44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디트로이트는 35승 12패로 동부 1위를 달리고 있다. 평균 117.1득점(10위)과 110.4실점(4위)을 함께 찍는 팀이라, 한쪽만 강한 팀이 아니라 공수 균형이 좋다. 특히 리바운드 56.3개(3위), 블록 6.4개(1위) 수치가 말해주듯 골밑에서 경기를 끝내는 힘이 강하다. 상대 어시스트 허용이 23.0개로 가장 적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패스 연결을 끊고, 림 근처에서 슛 질을 낮추는 장면이 지표로 확인된다.
공격은 '림 근처 압박 + 빠른 전개 + 세컨드 찬스'의 합이다. 페인트존 득점 56.9점(2위)이 꾸준히 나오는 데서 속공 득점도 18.1점(4위)로 높다. 직전 원정 3연전에서도 2승 1패로 버텼고, 새크라멘토전 139점처럼 외곽까지 맞물리면 득점 천장이 크게 열린다.
다만 디트로이트가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턴오버다. 경기당 15.6회(하위권)로 공격에서 공을 올리는 날은 실점이 갑자기 늘 수 있다. 그래도 키냅이 멘탈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준 것처럼, 주도권을 잡은 경기에서는 약점이 충분히 가려진다.
브루클린 네츠
브루클린은 13승 34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평균 득점 107.7점은 리그 최하위 수준이고, 야투 성공률(44.4%)도 낮아 기본 공격 생산력이 부족한 편이다. 페인트존 득점이 42.5점으로 가장 적다는 점이 특히 치명적이다. 림 근처에서 쉽게 점수를 만들지 못하니, 결국 외곽에 기대는 시간이 길어진다. 실제로 3점 시도 비율이 40.6개(상위권)로 불륜은 크다, 3점이 빗나가면 분위기를 바꿀 다른 방법이 많지 않다.
가장 큰 약점은 속공. 속공 득점이 11.8점으로 최하위권이고, 상대 속공 실점은 17.0점(리그 상위)으로 높다. 달려서 점수를 벌기 어렵고, 상대가 달리면 막기도 버거운 수치다. 리바운드도 49.9개로 하위권이라 세컨드 찬스를 내주기 쉬운데, 디트로이트처럼 몸싸움 무기로 삼는 팀을 만나면 체감 난도가 더 올라간다.
그래도 네츠가 완전히 무기력한 팀은 아니다. 최근 유타전 승리에서는 이고르 데미안이 25점-10리바운드를 보였고, 캡 토마스도 21점을 뽑았다. 문제는 이 좋은 장면이 '연속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이다. 부상 명단에서도 포워드/수비 자원 결장이 잦아 원정에서 버티는 폭이 더 좁아진 상태다.
디트로이트는 페인트존 생산과 리바운드 우위로 기본 점수를 쌓는 데 강하고, 수비에서는 림 보호와 패스 차단 지표가 확실하다. 브루클린은 골밑 득점과 속공이 약해, 결국 3점이 크게 터져야 균형이 붙는다. 따라서 적게는 "디트로이트가 턴오버만 관리하면 우세를 쌓는 그림"이 가장 자연스럽다. 네츠가 외곽으로 버티려 해도 디트로이트가 리바운드로 추가 공격권을 가져가면 점수 차가 빠르게 벌어질 수 있다. 점수는 디트로이트 쪽 페이스가 올라가면 총합이 함께 끌려갈 가능성이 있어 오버 접근도 열어둘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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