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NBA 멤피스 덴버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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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3월 19일 NBA 멤피스 덴버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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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

멤피스는 23승 44패, 최근 8연패에 빠져 있다. 단순히 지는 것보다 패배 내용이 더 무겁다. 직전 5경기에서 107실점, 126실점, 120실점, 139실점, 126실점을 내줬고, 골밑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계속 밀렸다. 자 모란튼, 산티 알담마, 잭 아이디, 스카티 피펜 주니어가 빠진 사이로 몸 풀어가기가 힘들어졌고, 높이 싸움도 버겁다. 이미 5할 승률이 완전히 무너진 뒤 팀 분위기까지 가라앉은 상태라, 지금의 멤피스는 시즌 초반에 보던 팀과는 많이 다르다.


더 빠운 부분은 전력의 중심이 빠진 뒤 대체 자원들까지 과부하가 걸렸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가용 인원이 크게 줄면서 경기 운영이 거칠어졌고, 수비는 한 번 흔들리면 다시 정리되지 않는 장면이 잦다. 골은 정도 풀리지 않기만 마무리 힘이 약하고, 수비 리바운드는 깔끔하게 챙기지 못한다. 홈 경기라는 점 하나만으로는 덴버 같은 상위권 공격력을 막아내기 어려워 보인다.


덴버 너기츠

덴버는 42승 27패로 서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5경기 3승 2패이고, 팰리델피아전에선 124점을 넣으며 여전히 공격력이 살아 있다. 평균 120.7득점, 12.3어시스트에 약간의 실책이 섞였지만 외곽 성공률 39.1%는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니콜라 요키치는 28.6점 12.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경기 조율과 득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자말 머레이와 에런 고든의 득점 부담을 나눠 가지며, 요키치를 중심으로 공격이 돌기 시작하면 수비가 한쪽만 막아서는 버티기 어렵다.


수비가 리그 최상급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지금 멤피스를 상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 멤피스가 최근 보여 준 약점은 골밑 대응과 리바운드 마감력인데, 덴버는 그 지점을 가장 잘 찔러 넣을 수 있는 팀이다. 요키치의 패스가 살아나면 크리스천 브라운, 팀 하더웨이 주니어, 캐머런 존슨 쪽 찬스도 계속 나온다. 메이저한 원정 수비 운영은 아쉽지만, 현재 팀 전체 안정감과 공격의 파워에서는 멤피스보다 월등하다.


BETTING POINT

이 경기는 냉정하게 덴버 쪽으로 보는 것이 맞다. 멤피스는 연패도 길고, 5할 승률이 무너지며 팀 분위기와 부상 공백으로 경기력이 확실히 떨어져있다. 최근 패배 흐름을 보면 골밑 수비, 리바운드, 마무리 집중력까지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반면 덴버는 요키치를 중심으로 한 공격 파워와 비교적 안정된 수비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멤피스가 홈에서 초반 기세를 낼 수 있어도, 4쿼터까지 같은 힘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일반 승부는 덴버, 핸디캡도 덴버 쪽이 유리하다. 멤피스 상황과 덴버의 공격 효율을 함께 보면 전체 득점은 기준점보다 낮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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