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KBL 원주DB 대구한국가스공사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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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원주DB의 프론트 코트는 헨리 엘런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엘런슨은 시즌 평균 20점대 득점에 더블더블급 리바운드를 수확하는 팀 내 1옵션 빅맨이다. 다만 지난해 11월 허리 부상 이후 슛 감각이 오락가락하는 기복이 지적되어 왔고, 김주성 감독도 부상 트라우마로 인한 몸싸움 회피 경향을 언급한 바 있다. 오늘 경기에서 엘런슨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골밑을 파고드느냐가 DB 프론트 코트의 핵심 변수다. 김보배는 시즌 들어 정효근의 장기 부상 공백을 메우며 출전 시간이 늘었고, 패싱과 스크린 능력을 앞세워 팀 공격 흐름에 기여하고 있다. 다만 결장 이력이 있어 오늘 컨디션 확인이 필요하다. 박인웅과 이윤수 역시 벤치에서 에너지를 보태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특히 박인웅은 최근 고양 소노전에서 영양가 높은 활약을 보인 바 있다. 무스타파가 결장 예정이라는 점은 DB 벤치 프론트 코트의 두께를 상당히 얇게 만든다. 무스타파는 시즌 중 각성한 모습으로 10점대 후반의 식스맨 활약을 보여준 경기도 있었기에, 그의 공백은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 양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한다.
가스공사의 프론트 코트는 라건아가 절대적 축이다. 라건아는 시즌 내내 20점 내외의 득점에 더블더블급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인사이드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3점슛까지 가동하며 공격 레인지를 넓혀 상대 수비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 보드 라이트는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로, 인사이드 파괴력과 리바운드 기여도가 주목되는 자원이다. 다만 팀 합류 기간이 길지 않아 팀 전술 적응도가 변수가 된다. 김국찬은 전형적인 3&D 포워드로 외곽 슈팅과 수비를 겸비하고 있으나, 시즌 평균 득점이 높지 않아 폭발적인 화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최진수와 차바위는 경험 많은 베테랑으로 벤치 안정감을 더해주지만 전성기 대비 기량이 하락한 상태다. 프론트 코트 종합 전력에서는 엘런슨의 높이와 슈팅 레인지가 우위에 있으나, 무스타파 결장으로 인한 벤치 두께 감소가 라건아의 안정적 더블더블과 상쇄되는 구도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가스공사가 시즌 전체적으로 약점을 보여왔기 때문에 DB가 여전히 근소한 우위를 점한다고 판단된다.
DB의 에이스는 알바노로, 오늘 경기에서도 20점 이상의 득점과 5개 이상의 어시스트가 기대된다. 특히 가스공사 수비가 벨란겔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어 알바노를 전담 마크할 자원이 부족하다는 점이 DB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엘런슨 역시 라건아와의 매치업에서 슈팅 레인지 우위를 활용해 15점 이상의 기여가 가능하다. 가스공사의 에이스는 벨란겔과 라건아인데, 라건아는 인사이드에서 꾸준한 더블더블이 기대되지만, 벨란겔은 DB의 탄탄한 가드 수비에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양우혁은 잠재력이 뛰어나지만 원정 백투백이라는 체력적 부담과 경험 부족이 변수다. 부상 현황을 정리하면, DB는 강상재 시즌 아웃, 무스타파 결장이 확정적 악재다. 다만 주전 라인업의 핵심인 알바노와 엘런슨이 건재하고, 이정현의 연속 출장 기록이 이어지고 있어 타격이 제한적이다. 가스공사는 현재까지 검색한 정보상 주요 부상자가 확인되지 않아 풀 로스터로 임할 가능성이 있으나, 직전 안양 원정 후 당일 원주로 이동해야 하는 체력적 핸디캡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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