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V리그 페퍼저축은행 기업은행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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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2일 V리그 페퍼저축은행 기업은행 스포츠중계

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25-20, 25-16, 25-21)로 승리하며 9연패에서 탈출했다. 1세트를 내주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조이와 시마무라의 활약을 앞세워 내리 3세트를 따내며 결국 승리했다. 리시브 효율에서 3%, 범실에서 22-19로 뒤졌지만 블로킹에서 12-11, 서브에서 6-4, 공격성공률에서 11% 앞서며 승리했다. 조이가 32점, 시마무라가 16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IBK기업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5-22, 17-25, 25-17)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공격에서는 아쉬웠지만 서브가 잘 들어갔고 블로킹이 힘을 발휘하며 비교적 쉽게 승리했다. 공격성공률에서 2% 정도 뒤졌지만 리시브 효율에서 6% 우위를 보였고 블로킹에서 13-10, 서브에서 8-4, 범실에서 17-20으로 앞서며 승리했다. 최정민과 빅토리아가 16점을 올리는등 5명이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승리했다.



올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IBK기업은행의 승리를 추천한다. IBK기업은행은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는 어느 정도 벗어난 상황이다. 불안했던 리시브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있고 빅토리아를 중심으로 좌우 공격과 중앙 공격까지 다양한 공격루트를 보이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이 지난 경기에서 승리하며 9연패에서 벗어나며 흐름을 바꾸기는 했지만 여전히 리시브 불안과 세터 불안으로 인해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 시마무라가 지난 경기에서 힘을 보태기는 했지만 IBK기업은행의 미들블로커진은 빨라 시마무라의 이동공격에서 잘 대응할 수 있다. 조이의 공격력이 여전하지만 불안한 리시브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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