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KBL 서울SK 서울삼성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1월 11일 KBL 서울SK 서울삼성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19

SK는 전날 벌어졌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94-84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초반 끌려갔지만 워니가 내외곽에서 활약하며 접전끝에 45-40으로 앞선채 끝낸 SK는 3쿼터 제공권을 장악하고 파울 유도를 통해 자유투로 득점을 이어 나가며 점수차를 벌려 70-58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톨렌티노의 3점슛이후 상대에게 무더기 3점슛을 허용하며 경기막판 5점차까지 쫓기기도 했지만 수비를 정돈하며 다시 점수차를 벌려 결국 승리했다. 3점슛에서 8-15로 밀렸지만 리바운드에서 41-34, 턴오버에서 6-9로 앞서며 승리했다. 워니가 27득점 14리바운드, 톨렌티노가 3점슛 3개포함 24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70-83으로 패하며 8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니콜슨이 파울트러블로 고전하는 가운데에서도 칸터가 맹활약을 펼쳤지만 수비가 흔들리며 42-51로 뒤진채 끝낸 삼성은 3쿼터 마레이를 막는데 고전했고 니콜슨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하며 퇴장을 당하는 악재속에 1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쿼터 막판 박승재와 이근휘의 3점슛이 터지며 54-65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점수차를 유지하다 잇달아 실점하며 점수차가 벌어지며 결국 완패를 당했다. 턴오버에서 7-11로 앞섰지만 리바운드에서 38-43, 3점슛에서 5-10으로 뒤지며 패했다. 칸터가 40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SK가 2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SK의 승리를 추천한다. SK는 전날 경기를 치르고 백투백 일정이다. 수요일에는 EASL 홍콩 원정을 다녀와 체력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도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삼성의 상황이 너무 좋지 못해 큰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인다. 삼성은 최근 8연패를 당하고 있는데 3점슛 위주의 경기패턴이 기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관희와 니콜슨의 다툼으로 인해 팀 케미스트리에 문제점을 드러냈고 니콜슨은 감정철제에 실패하며 부진을 이어 나가다 지난 경기에서는 퇴장을 당하는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원석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도 치명적이다. SK가 체력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삼성의 팀 분위기가 워낙 좋지 못하다. 칸터가 분전하고 있지만 워니와의 매치업에서 지난 경기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