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NBA 인디애나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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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NBA 인디애나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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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인디애나는 동부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샬렛을 상대로 승리하며 길었던 1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분위기 반전의 성공이긴 했지만, 팀의 전력 누수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팀의 핵심 플레이메이커인 타이러스 할리버턴이 시즌 아웃된 것을 비롯해 베네딕트 마세리, 오비 토핀 등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격은 파스칼 시아캄의 개인 기량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시아캄은 평균 23.9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를 도와줄 확실한 2옵션이 부족하여 공격 패턴이 단조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경기당 119.5점에 달하는 높은 평균 실점에서 알 수 있듯 수비 조직력이 매우 불안정하며, 특히 빠른 템포의 공격을 시도하다 역습을 허용하는 장면이 잦습니다.



마이애미 

마이애미는 20승 17패로 동부 중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대패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전반적인 팀 전력은 안정적입니다. 특히 경기당 120.1점의 공격력은 리그 상위권 수준이며, 3점 성공률도 37%대로 준수합니다. 긍정적인 점은 타일러 히로가 부상에서 복귀하여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것입니다. 히로의 합류로 외곽 공격과 볼 핸들링에서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벤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한 골밑 장악력과 더불어 파월, 위긴스 등 여러 선수가 득점에 가담할 수 있어 공격 옵션이 다양합니다. 다만, 수비에서 기복을 보이며 때때로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점은 부담입니다.



이번 경기는 전력의 안정성과 가용 자원 측면에서 마이애미가 뚜렷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디애나는 긴 연패를 끊어내며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 있지만, 할리버턴을 포함한 다수의 주축 선수 이탈로 인해 공격 쌍방에서 한계가 뚜렷합니다. 시아캄의 분전만으로는 마이애미의 다채로운 공격을 막아내기 어렵습니다. 반면 마이애미는 히로의 복귀로 완전체에 가까운 전력을 갖추게 되었고, 리그 상위권의 득점 생산성을 바탕으로 수비가 약한 인디애나를 경기 내내 압박할 가능성이 큽니다. 인디애나가 빠른 템포로 경기를 풀어가려 하겠지만, 이는 오히려 마이애미의 효율적인 공격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의 완성도를 앞세운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해 보입니다. 마이애미의 마핸승까지 충분해 보이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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