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NBA 애틀랜타 휴스턴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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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30일 NBA 애틀랜타 휴스턴 스포츠중계

애틀랜타 호크스

애틀랜타는 24승 25패로 중위권에 있지만, 최근 4연승으로 분위기를 단단히 끌어올렸다. 특히 직전 보스턴 원정에서 117-106 승리를 챙기며, 연승이 ‘상대 수준과 무관한 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애틀랜타가 이기는 방식은 분명하다. 리그 최상위권의 의사소통(경기당 31개 수준에서의 어시스트)과, 한 번에 끝내버리겠다듯 한 번의 연결에 더 큰 성과를 만든다. 그리고 템포도 빠르다. 포제션 수가 높은 팀들의 경기 자체가 특색적으로 기울게 한다.


최근 리그에서 핵심된 포인트는 ‘상대 실책을 득점으로 바꾸는 힘’이다. 보스턴전에서도 에번 터너의 빠른 템포와 16개의 어시스트로 인해 공격 전개가 매끄럽게 이어졌다. 전반에서 코너·사이드 파워가 살아나면서 애틀랜타는 많은 찬스를 만들 수 있었다. 여기에 체력 문제로 인한 리바운드와 패스가 함께 수행되는 형태가 나타나며, 공격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다만 애틀랜타는 실점 지표가 높은 편(상대 평균 실점 118점대). 페이스가 빠른 만큼 수비에서 한 번 무너지면 ‘따라잡는’ 구간이 길어질 수 있다. 부상 이슈도 체크해야 한다. 공식 리포트 기준으로 코리 루이스-샤르마스 등 몇몇 자원들이 Questionable로 표기되어 있어, 매치업 카드가 제한된 상태에서 상대 빅맨에게 쉬운 득점을 주지 않도록 집중력이 필요하다.



휴스턴 로키츠

휴스턴은 28승 17패로 서부 상위권에 자리한 팀이고, 팀 컬러는 애틀랜타와 달리 보수적인 경기 운영이다. 수비에서의 조직력과 리바운드 중심의 플레이가 특징이다. 평균 실점이 110점대 초반으로 상위권이며, 리바운드로 경기를 정리하는 스타일이다. 공격의 흐름도 ‘한 번 더’ 공격 기회를 만드는 식으로 운영한다.


다만 이번 일정의 변수가 분명하다. 스티븐 애담스가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이후, 휴스턴의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에서 공백이 커졌다. 팀은 여전히 스몰볼과 볼 무브로 대처하지만, 백코트에서의 1~2명 자원 이탈 시 경기 운영의 연속성이 흔들릴 수 있다. 가드 라인도 완전하지 못한 상황이라, 애틀랜타의 빠른 템포를 상대하기 위해선 수비 집중력과 리바운드 싸움이 관건이다.


가드 라인도 완전하지 않다. 공식 리포트에 따르면 프레드 밴블리크가 결장으로 표기되어 있고, 하프코트에서 볼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자원이 필요하다. 또한 스포트스잔 리포트에 따르면 후반 공백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이 지적됐다. 휴스턴이 이 경기에 승부를 걸 포인트는 첫째, 센터의 골밑 역할 보강, 둘째, 외곽의 효율을 살려 전력 공백을 메우는 것이다.



 BETTING POINT

애틀랜타는 빠른 템포와 패스 생산량으로 득점을 끌어올리는 팀이고, 최근에는 실책 유도로 한 번의 득점으로 연결하는 장면이 더 선명해졌다. 휴스턴은 수비와 리바운드로 경기를 잡아가는 유형이다. 다만 애틀랜타의 템포에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면 휴스턴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반대로 휴스턴이 리바운드를 장악하고 외곽 효율을 살리면 애틀랜타를 제어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흐름을 누가 쥐느냐에 따라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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