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NBA 댈러스 샬럿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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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댈러스는 시즌 19승 28패로 서부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순위표만 보면 반등 여지가 남아 있는 위치지만, 최근 팀 사정은 녹록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가용 전력이다. 핵심 볼 핸들러와 인사이드 축이 동시에 이탈하면서, 경기 운영 자체가 쉽지 않은 상태다. 직전 미네소타전 패배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그대로 드러났다. 공격 전개가 매끄럽지 못했고, 패스 선택이 늦어지면서 턴오버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댈러스의 팀 컬러는 분명하다. 리바운드 이후 빠르게 전환하는 속공은 리그 최상위권 수준이다. 페인트존 득점 비중도 높아, 림 근처에서의 마무리 자체는 경쟁력이 있다. 문제는 이 강점을 살려줄 연결 고리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주전 가드진 공백으로 인해 속공의 출발 지점이 일정하지 않고, 하프코트에서는 공격 선택이 단조로워지는 장면이 반복된다.
수비에서는 다소 상반된 지표가 공존한다. 외곽 슛 허용률은 리그 최상위권으로 억제하고 있지만, 골밑 실점은 최하위권에 가깝다. 이는 빅맨 부상 공백과 직결된 문제다. 인사이드에서 버텨줄 자원이 부족하다 보니, 상대가 적극적으로 림을 공략할 경우 수비 균형이 쉽게 무너진다. 결국 댈러스는 빠른 템포로 득점을 만들어야 하지만, 동시에 실점 리스크도 함께 안고 가는 구조다.
다가오는 샬럿전에서도 관건은 동일하다. 초반부터 속공 전개가 살아나지 않으면 경기 흐름이 쉽게 넘어갈 수 있다. 반대로 외곽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 3점 성공률을 낮춘다면, 홈 경기 이점을 살려 접전을 만들 여지는 충분하다.
샬럿 호네츠
샬럿은 20승 28패로 동부 중위권에서 반등 흐름을 타고 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었지만, 최근 4연승을 포함한 구간에서 팀 색깔이 또렷해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격 방식이다. 3점 시도와 성공 모두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며,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다인 득점 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최근 경기들을 보면 볼 흐름이 상당히 부드럽다. 어시스트 수치가 이를 뒷받침한다. 드라이브 이후 킥아웃 패스, 웜과 코너를 활용한 외곽 전개가 반복되며 수비를 넓게 벌린다. 이 과정에서 브랜든 밀러를 중심으로 한 외곽 자원들이 꾸준히 득점에 가담한다. 다만 이러한 공격 성향은 동시에 리스크도 동반한다. 턴오버 수치가 많은 편이라, 상대 압박이 강해질 경우 득점 효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수비에서는 리바운드 장악력이 강점이다. 상대 리바운드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세컨드 찬스를 최소화한다. 다만 스틸과 같은 적극적인 수비 지표는 낮은 편이라, 수비로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오는 장면은 많지 않다. 결국 샬럿은 공격 성공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점수 차를 벌리는 쪽에 강점이 있다.
이번 원정에서도 전략은 명확하다. 댈러스의 골밑 공백을 인지하고, 외곽 성공을 바탕으로 수비 간격을 넓히는 것이 1차 목표다. 초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경기 운영이 한결
수월해진다. 반대로 턴오버가 늘어날 경우, 속공에 강한 댈러스에게 흐름을 내줄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BETTING POINT
댈러스는 홈에서 속공과 외곽 수비로 버틸 수 있는 팀이지만, 현재 전력 공백은 분명한 약점이다. 샬럿은 최근 흐름과 공격 완성도 면에서 한 수 위의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양 팀 모두 템포가 느린 편은 아니며, 수비 구조상 실점이 함께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전체적인 균형과 최근 분위기를 감안하면, 결과와 득점 양쪽 모두에서 비교적 명확한 그림이 그려지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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