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V리그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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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2월 15일 V리그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63


IBK가 도르문트 3승 1패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임명옥의 부상으로 위기가 왔었고 그 전까진 주전이었던 김채원 선수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정관장전(3-2 승)에서도 리시브는 고만고만했으나 디그로 34개나 기록했다. 특히 수비 디그라만큼 한창 잘해줘서 거의 세트도 2-3번은 나왔다. 임명옥의 장점이 바로 디그의 강점이다.


빅토리아-킨젤라 원투펀치는 5라운드 들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박토리아가 5라운드 4경기 105점, 킨젤라가 57점을 올렸다. 코시야-마르코(168점 합계) 라운드는 많은 득점이었다. 킨젤라가 이제는 공격에서 역할을 하면서 수비도 잘한다. 빅토리아가 전매로서, 지난 경기에서 빅토리아보다 더 좋은 모습(평균득점 52.8%)을 기록했다.


세터 쪽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김채원의 백토스가 약해서 백업과 서브가 약해지면 공격전개에 조금 불안요소가 있다. 킨젤라와 박철우를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지만, 최근 주전인 박토리아의 안정감이 중요한 포인트다. 아직까진 빅토리아와 킨젤라의 호흡이 좋다.


육서영은 스타팅으로 복귀한 지 경기 만에 투지와 득점(11득점) 기록했다. 그러나 디페토프와 육서영의 복귀가 아직 불확실한 상황에서 선발 운영은 불안하다. 그래도 육서영이 나와서 블로킹과 공격력 모두 큰 도움이 된다. 리시브 쪽은 구멍이 있어 보일 때가 있다. 실제로 원정경기에서 리시브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었다.


페퍼저축은행이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3라운드 들여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나 총체적 난국을 보여줬다. 직전 경기에서 팀 리시브 효율이 2.86%에 그쳤고 공격의 다양성을 저해하는 문제가 있었다. 6경기 연속 공격성공률 50% 이상을 찍었던 조이의 컨디션이 떨어졌다. 주전들의 컨디션 기복과 원정에서의 약한 모습이 문제다.


도로공사전에서 좋은 아우라(이타니오 히터링)이 이번에 무너졌다. 도로공사에서는 박영수-박은서가 31점을 합작했는데 이번엔 박은서가 7점, 박정아가 4점, 이해빈이 1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리시브도 완전히 망가졌다. 팀 리시브 효율은 2.86%였고, 70회의 리시브 시도 중 정확하게 세터에게 올라간 엑셀이리브는 11회에 불과했다. 1세트만 제외한 에이스의 서브가 잘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압박서브에 흔들렸다. 리시브가 안되면 공격에서의 세트구성도 불안정해지고 플레이 전체가 흔들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 강서브가 나오면 더욱 어려워진다.


미들브로막도 시마무라가 공수에서 들어가며 좋은 장면이었으나 배혜윤의 컨디션 회복도 필요하다. 배혜윤이 최근 컨디션이 올라왔고 공격을 풀어내기가 조금 더 나아졌다. 반면 우리카드는 야아노가 복귀하긴 했지만 이명관이 빠지며 더 큰 위기가 왔다.


페퍼가 위닉의 원정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 IBK의 높이를 버텨내지 못할 듯하다. 3-1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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