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NBA 샌안토니오 피닉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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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NBA 샌안토니오 피닉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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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


샌안토니오는 38승 16패로 서부 2위에 올라 있다. 울스턴 브레이크 직전 5연승을 묶어내며 분위기가 단단하다. 팀 득점은 경기당 117.7점으로 높고, 실점은 112.2점 수준에서 관리된다. 리바운드 46.6개, 어시스트는 26.3개로 ‘패스와 페이스로 몰아붙이는 팀’ 색을 유지한다. 속공 득점 16.3점(상위권 표기)이 더해지며, 수비에서 한 번 붕괴하면 두 팀의 점수차가 벌어지는 패턴도 보인다.


샌안토니오의 가장 확실한 카드는 골밑 수비 엘리멘트다. 팀 블록은 5.1개로 리그에서도 높은 수치다. 빅맨 빅블락만가 24.4점과 11.1리바운드를 올리는 등, 큰 골밑존에서 수비와 리바운드 장악력을 보여준다. 또한 수비 시 더블팀과 스위치에 능해 상대의 포스트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다만 외곽 전개에서는 기복이 있고, 롱거리 슛의 효율이 경기마다 달라지는 모습이 관찰된다.


부상 변수도 존재한다. 제일칸 존스의 결장 가능성과 같은 불확실성이 팀 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빅맨의 컨디션 문제와 일부 벤치 자원들의 체력 관리 이슈가 보고됐다. 그럼에도 샌안토니오는 팀 전체적인 수비 철학과 페이스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피닉스 선즈


피닉스는 32승 23패로 서부 7위에 위치한다. 팀 득점은 113.6점, 실점은 111.8점 수준이라 수비 효율은 113.9로 중상위권(11위 표기)을 유지한다. 공격 효율은 115.7(14위 표기)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외곽 슛과 페인트존에서의 균형 잡힌 득점 분포를 보인다. 피닉스의 강점은 외곽 생산과 운용 능력이다. 팀 3점 성공률은 36%대(3점 시도/성공 비율 표기)로 외곽에서 위협적이며, 페인트존에서의 득점 전개도 안정적이다. 데빈 부커가 25.2점, 크리스 폴의 리딩이 조화를 이루며 팀 공격을 이끈다.


하지만 피닉스는 실책이 늘어나는 날이 많다. 팀 토털 턴오버가 15.0개 수준으로 잦은 편이며, 특히 수비 전환에서 실점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5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며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다. 또한 빅맨진의 수급 문제로 리바운드 약점이 드러날 때가 있어 상대의 골밑 공략에 취약한 면이 있다.


부상 변수도 있다. ESPN 자료에 따르면 제일칸 존스와 제일빈(불분명 표기) 등 주요 선수의 출전 여부가 아직 불확실하다. 이로 인해 라인업 운영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특정 매치업에서의 우위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피닉스는 외곽 공격력과 세트 오펜스의 완성도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팀이다.



샌안토니오는 38승 16패의 성적과 5연승의 최근 페이스, 그리고 리바운드 46.6을 통한 ‘경기 지배력’이 강점이다. 반면 피닉스는 외곽과 페인트존의 득점 분포가 좋은 팀이지만, 리바운드와 수비 전환에서의 불안 요소가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샌안토니오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다만 피닉스의 외곽 농도가 높아 변수가 될 수 있으므로 경기 전 최종 라인업과 부상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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