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NPB 지바롯데 오릭스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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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9:06
홈팀 지바 롯데는 니시노 유지가 시즌 첫 승을 향해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오릅니다. 그는 4월 9일 오릭스를 상대로 5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2군에서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하며 복귀 준비를 차분히 해왔습니다. 특히 홈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것이 긍정적인 요소로, 이번 경기에서도 적어도 5이닝 이상 마운드를 안정적으로 책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상대가 강속구 유형 좌완 투수라는 점에서 타선의 반응 여부가 관건입니다. 지바 롯데의 타선은 최근 강속구 좌완에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직전 경기에서 단 1점에 머무는 득점력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펜은 4.1이닝 무실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중반 이후 경기 흐름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원정팀 오릭스는 테라니시 나루키가 선발로 나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노립니다. 그는 지난 16일 세이부를 상대로 6이닝 1실점 투구를 펼치며, 시속 149km에 이르는 강력한 포심과 위력적인 스플리터를 활용해 마운드를 압도했습니다. 단,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상당히 높아(.344)의 단점이 있으며, 최근 지바 롯데의 약한 좌타진과의 매치업에서 분명한 우위가 예상됩니다. 오릭스 타선 역시 전날 경기에서는 5점에 그쳤고 5안타로 저조한 공격력을 보였는데, 핵심 타자 오오타, 모리, 나카가와가 모두 침체되어 있어 팀 공격력이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불펜은 지난 경기 2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승리조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마운드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나, 니시노와 테라니시 모두 안정감을 갖고 있기에 타선의 화력이 경기 흐름을 결정하는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지바 롯데가 홈 이점을 살려 니시노가 최대한 이닝을 끌어주고, 덕분에 불펜 소모를 줄이는 상황이 중요할 것입니다. 반면, 무서운 좌타진을 바탕으로 한 오릭스가 테라니시의 강점을 활용해 꾸준히 점수를 뽑으며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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