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MLB 샌디에이고 LA다저스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8월 23일 MLB 샌디에이고 LA다저스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358

선발 매치업

다르빗슈 유(SD, 2-3, 5.97)


직전 다저스 원정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홈에선 완전히 다른 톤(커맨드·유인구 효율 회복). 5.2~6이닝 2~3실점 ‘관리형’ 기대.

포인트: 초반 볼넷 억제, 2바퀴(4~5회) 첫 타자 상대로 낮은 슬라이더·스플리터 일관성 유지.

블레이크 스넬(LAD, 3-1, 1.80)


최근 2경기 11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폼 최상. 다만 원정(펫코) 변수와 3바퀴 진입 시 볼넷 증가 리스크는 상존.

포인트: RISP에서 벨트존 슬라이더 노출 금지, 90구 전후 교체 타이밍 관리.

타선·흐름

샌디에이고

전날 8득점으로 홈 RISP 회복. 좌완 상대로 약한 면이 있지만, 스넬의 볼넷 이닝을 기다려 ‘한 점부터’ 쌓는 설계 유효.

LA 다저스

쿠어스 이후 ‘산 아래’ 회귀 변동성 큼. 장타는 유지되나, 접전에서 컨택·RISP 일관성이 흔들리는 흐름.

불펜·운용

샌디에이고

전날 4이닝 무실점. 마무리(수아레즈) 공백은 변수지만 브릿지~필승 조합이 안정적으로 작동.

LA 다저스

최근 흔들림 재노출(3.1이닝 2실점). 리드 보존·잔루 처리에서 변동성 큼.

인게임 시나리오(예상)

초반(1~3회): 두 선발 탐색전, 저득점 출발.

중반(4~6회): 스넬의 볼넷 이닝에서 SD가 분할 득점, 다르빗슈는 1회 위기만 관리하면 6회까지.

후반(7~9회): 불펜전 전환 시 SD 매치업·내용 근소 우위. LAD는 첫 타자 출루 실패 시 추격 동력 약화.

리스크·변수

다르빗슈가 단일 이닝 볼넷 2개 이상 허용 시, 다저스 중심 타선의 멀티런 트리거.

스넬이 초반 코너워크를 완벽히 잡으면 SD의 장타 루트 지연(저득점 접전).

심판 존이 낮게 열리면 스윙·앤드·미스 유리(언더 기류 강화).

결론(픽·레버리지)

방향: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승(신승)

보조 관점: F5 언더 Lean(양 선발 초반 억제력 가정), 풀게임 SD ML 우세

스코어 밴드: 4-3 또는 3-2 SD

0 Comments
제목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종목별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