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세리에A 라치오 베로나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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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세리에A 라치오 베로나 스포츠무료중계

☆올림픽☆관리자 0 277

라치오

사리볼 4-3-3 기반의 점유·수직 패스 모델이나, 개막전 npxG 0.3(코모전)으로 오픈플레이 창출이 사실상 마비.

로벨라의 후방 전개–하프스페이스 점유 패턴이 이론상 강점이지만, “두 패스 후 상실” 수준의 연결 불안으로 실전에선 구현 미흡.

카스테야노스의 마무리·연계로 버티되, 측면 언더래핑/2대1 패턴의 완성도가 낮아 득점 기대치 하방.


베로나

자네티의 실용 3-5-2(상황별 4-4-2 전환). 점유를 낮추고 전환 한 방에 집중.

공격 엔진 수슬로프 ACL OUT, 세르다르·두다 컨디션 불확실 → 창의·운반·결정력 모두 약화.

원정은 더 보수적으로 라인 유지, 롱 전환–세컨볼 중심의 저볼륨 공격.


수비·조직력 비교


라치오

하이프레스+하이라인 운영이나, 중앙 수비 붕괴(로마뇰리 징계, 파트리크·지고 부상)로 임시 조합(Gila–Probstgaard)이 필수.

코모전 xGA 1.3 허용. 라인 조율·커버 타이밍 리스크가 상존.


베로나

4-4-2/5-3-2 콤팩트 블록으로 중앙 봉쇄, 측면 유도로 저효율화.

다만 지난해 xGA 53.4 대비 실점 66으로 “뚫린 뒤” 대형 붕괴 빈도↑. 공격 약화로 수비 시간이 늘어 집중력·체력 부담이 커질 소지.


상성 디테일


중앙 포켓 vs 측면 유도

라치오는 하프스페이스 공략·언더래핑으로 중앙을 뜯어내려 하나, 베로나의 평면적 블록은 중앙 통로를 닫고 측면 순환·크로스로 유도(저효율화).


전환 공방

라치오 하이라인+임시 CB 조합 뒤 공간은 롱 전환 표적이지만, 베로나의 1·2패스 품질·주자 부족으로 반복성은 제한.

반대로 베로나가 라인을 더 낮추면, 라치오의 점유는 늘되 박스 내 고품질 터치가 증가하진 않음.


리스크/변수


라치오 홈 심리(“올림피코의 저주” 잔재)로 초반 경직·실수 가능성.

베로나의 세트피스/세컨볼 한 방(낮은 볼륨의 고효율 장면).

라치오 로벨라가 초중앙 압박을 이겨내면 템포가 풀리지만, 2선의 타이밍·질이 현재 수준이면 득점 전환은 더딜 수 있음.


예상 경기 흐름


전반

라치오 점유 58~62%로 주도, 측면 순환–하프스페이스 재진입 시도. 베로나는 블록 유지·전환 1회 내외로 응수.

유의미 xG는 주로 세트/리바운드에서 발생.


후반

베로나 라인 더 낮추고 시간 관리. 라치오는 교체로 폭·침투를 보강하지만 블록 내 고밀도에 막혀 저효율 지속.

종반 세트피스/실수성 장면 한 번이 승부처.


예상 스코어


1-0 라치오 (차선 0-0)


최종 코멘트


두 팀 모두 공격 엔진에 결함이 커 “양의 볼륨”보다 “한 번의 질”로 가를 경기입니다. 라치오는 수비 붕괴, 베로나는 창의·주자 결손이라는 약점이 상쇄되며 장시간 교착이 유력합니다. 홈 이점·절박함에서 라치오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경기 결은 세트피스/리바운드 한 방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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