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KBO 롯데자이언츠 두산베어스 스포츠무료중계

선발 매치업
나균안(롯데)
6이닝 전후의 이닝 이팅은 꾸준하나, 라인업 두 바퀴 이후(5~6회) 흔들림이 반복됩니다. 포크볼·컷패스·커브로 위기 관리 능력은 좋지만, 세 번째 대면에서 장타 노출 빈도가 높습니다.
기대치: 5.0~6.0이닝 2~4실점(5~6회 분수령).
곽빈(두산)
7월 포심+슬라이더로 압도(QS+ 연속)했으나, 8월 들어 볼넷·사사구 증가로 초반 제구 기복이 뚜렷했습니다. 사직 원정 상성은 우호.
기대치: 5.2~6.1이닝 2~3실점(초반 1~2회 볼넷 억제가 관건).
타선·불펜 체크
롯데 타선
최근 타율 자체는 양호하지만 RISP 비효율이 빈번. 출루 대비 득점 전환이 지연됩니다. 초반 곽빈의 스트라이크 존 탐색 구간을 공략해 선취를 잡을 필요.
불펜: 연장 여파와 브릿지 구간 변동성 상존—선발 조기 강판 시 리스크 확대.
두산 타선
득점권 응집력이 상대 우위. 나균안의 5~6회 구간을 노린 일괄 득점 시나리오 유효. 중심 타선(케이브 등) 장타 트리거 유지.
불펜: 최근 마감 재현성은 안정적이나, 연투 누적 시 8회 변동성은 열어둬야.
예상 전개
초반: 롯데가 곽빈의 초반 커맨드 흔들림을 노려 선취 시도, 두산은 탐색 후 상·중위 장타로 즉답.
중반: 나균안 3바퀴 진입(5~6회)에서 두산의 분할 득점 또는 빅이닝 가능성이 비교적 큼.
후반: 양 팀 모두 불펜 피로가 있어 추가 득점 여지 존재. 접전 마감의 미세 우위는 두산.
리스크 포인트
곽빈이 초반 볼넷을 연속 허용하면 롯데의 멀티런 트리거 즉시 활성화.
나균안이 5회도 안정적으로 통과하면 저득점 접전으로 수렴할 수 있음(오버 리스크).
전날 난타전 여파로 수비·주루 실수 한 번이 바로 스코어 스윙(특히 7~8회).
결론(방향·총점·스코어 밴드)
방향: 두산 승 추천(핸디캡 –1.5 병행 가능)
총득점: 오버 추천(선발 기복 타이밍+불펜 피로+사직 변수)
스코어 밴드: 7-5, 8-6, 6-5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