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V리그 우리카드 KB손해보험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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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11일 V리그 우리카드 KB손해보험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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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직전 경기였던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22)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알리가 복귀한 가운데 매 세트 접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아라우조와 알리가 원투펀치 역할을 해주며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블로킹에서 7-6, 서브에서 5-1, 범실에서 15-21, 공격성공률에서 4%, 리시브 효율에서 5% 우위를 보이며 승리했다. 아라우조가 20점, 알리가 17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B손해보험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화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21, 26-24)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1세트를 접전끝에 내줬지만 2세트부터 블로킹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내 3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리시브 효율에서 12%, 서브에서 2-3, 범실에서 26-22로 뒤졌지만 공격성공률에서 12%, 블로킹에서 17-9로 앞서며 승리했다. 비예나가 29점, 나경복이 17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KB손해보험이 2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우리카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우리카드는 파에스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 박철우 감독대행체제로 2연승을 거두고 있다. 안정적인 경기력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흐름이 좋고 팀의 장점인 아라우조, 알리의 공격력이 빛나고 있다. 김지한이 다소 아쉽지만 한성정을 투입해 리시브를 안정화하며 변화를 주고 있는데 그것이 효과를 보고 있다. KB손해보험의 경우 지난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하기는 했지만 최근 경기력이 그리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비예나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기는 하지만 아웃사이드 히터쪽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카드의 서브가 좋은 편이고 공격적인 부분에서 KB손해보험에 뒤지지 않는 모습이다. 거기에 KB손해보험은 홈에 비해 원정에서 확실히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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