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NBA 인디애나 휴스턴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3
2시간전
인디애나는 시즌 내내 쉽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승 36패라는 성적이 말해주듯, 경기 내용에서도 불안 요소가 반복된다. 최근 홈 2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긴 했지만, 그 과정 역시 안정적이었다고 보긴 어렵다. 애틀랜타전과 시카고전 모두 접전 양상이었고, 실책 관리 실패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했다. 가장 큰 변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시즌 아웃이다. 공격 전개와 경기 설계를 담당하던 핵심 자원이 빠지면서, 현재 인디애나는 앤드류 넴하드 중심의 운영으로 버티는 상황이다. 넴하드는 최근 몇 경기에서 분명 책임감을 보였지만, 턴오버 부담과 체력 소모가 동시에 따라온다. 파스칼 시아캄의 존재는 여전히 공격의 중심축이다. 4쿼터 해결 능력은 팀 내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다. 다만 세컨드 유닛에서 속도를 끌어올려 줄 오비 토핀까지 빠진 상황이라, 공격 전개가 특정 구간에서 단조로워지는 한계는 분명하다. 수비 쪽에서는 리바운드 열세가 반복된다. 시즌 평균 상대 리바운드 허용 수치가 높고, 한 번의 수비 성공 이후에도 추가 실점을 내주는 장면이 잦다. 이 약점은 인사이드 비중이 높은 팀을 상대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
휴스턴은 서부 상위권을 유지하는 이유가 분명한 팀이다. 30승 17패 성적보다 더 눈에 띄는 부분은 경기 내용의 일관성이다. 빠른 농구를 고집하지 않고, 리바운드와 수비 집중도를 기반으로 점수를 쌓아간다. 페이스는 느리지만 실속은 확실하다. 가장 큰 무기는 리바운드 장악력이다. 시즌 내내 공격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 득점에서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알페렌 생귄을 중심으로 골밑에서 버텨주고, 윙 자원들이 적극적으로 박스아웃에 가담한다.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상대에게 포제션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부상 변수는 분명 존재한다. 케빈 듀랜트와 프레드 밴블리트의 결장은 공격 옵션을 제한한다. 다만 최근 경기들을 보면 득점 분담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아멘 톰프슨이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세컨드 옵션들이 공백을 메운다. 수비에서는 상대 패스 흐름을 끊는 능력이 돋보인다. 상대 어시스트 허용이 적고, 슈팅 성공률 억제도 안정적이다. 대량 득점을 허용하기보다는, 점수를 천천히 쌓아가며 흐름을 통제하는 스타일이다.
인디애나는 홈 경기라는 이점이 있지만, 볼 운반 부담과 리바운드 약점이 동시에 드러나는 구조다. 반면 휴스턴은 공격 효율이 폭발적이지 않아도, 리바운드 우위로 꾸준히 점수를 적립할 수 있다. 경기 템포는 휴스턴 쪽에 맞춰질 가능성이 높다. 인디애나가 속도를 올리려 해도, 실책 이후 실점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득점 합계 역시 기준점 대비 다소 낮게 형성될 여지가 있다. 전체적인 전력 균형과 경기 성격을 고려하면, 휴스턴이 흐름을 놓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큰 격차보다는 차분한 운영 속에서 원정 팀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그림을 예상한다.


2월 2일 KOVO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스포츠무료중…
2월 2일 KBL 서울SK 부산KCC 스포츠중계
2월 2일 KOVO 우리카드 한국전력 스포츠무료중계
2월 2일 WKBL KB스타즈 BNK썸 스포츠중계
2월 3일 NBA 인디애나 휴스턴 스포츠중계
2월 3일 NBA LA클리퍼스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2월 3일 NBA 샬럿 뉴올리언즈 스포츠중계
2월 3일 NBA 멤피스 미네소타 스포츠중계
1월 31일 NBA 뉴올리언즈 멤피스 스포츠중계
1월 31일 KOVO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스포츠무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