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V리그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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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03:47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박철우 대행 체제 하의 묵직한 운영으로 분위기를 바꾼 박훈서를 선발 세터로 쓰며 1세트에서 24-19로 앞섰으나 흐름을 내주어 2세트를 내준 뒤 4세트 반전에 성공하며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요즘 우리카드의 성성서는 단연 토털 배구에 있다. 한국전력전에서도 16명의 로스터 선수를 모두 활용해서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 분위기 바꾼 원포인트 서버 정성규의 활약과 벤치 운용도 준수했다. 원포인트 서버만 제외하면 유무상 선수들 모두 인상의 득점을 올렸고, 선수 기용 폭이 늘어나며 서브-리시브 전환에서 유리한 흐름을 가져왔다. 세터의 신속한 배급과 미들블로커의 연계도 준수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혹은 역시 아라우조와 알리의 조합으로 알려진다. 아라우조가 주도하는 공격은 중앙 집중형이면서도 양 측면으로의 연계가 가능해 상대 수비의 부담을 키운다. 아라우조는 트리플크라운급의 득점력을 보여주며 4·5세트에 집중력을 발휘했다. 세터 황승빈의 토스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면 우리카드의 공격은 더욱 날카로워질 것이다.
현대캐피탈이 1위 확정에 박차를 가했다. OK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 삼성화재를 3-0으로 완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무래도 허수봉과 레오의 복귀가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레오의 바야르사이한과의 연계로 득점 루트를 확장했고, 세터 황승빈의 토스가 팀 공격의 균형을 맞췄다. 세트 운영과 블로킹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3세트 만에 결론을 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특히 이들은 바야르사이한이 팀 내 독점 득점을 올리고, 레오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공격 루트가 다변화되었다. 세트 운영에서의 안정감도 팀의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다만 최근 FA가 이탈한 만큼 전력 운용에서 약점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부상·실책이 심각하진 않아 대체로 팀 전력은 탄탄하다. 약간의 수비 불안은 존재하지만 최근 경기력 회복의 기미가 뚜렷하다. 경기 운영과 블로킹에서의 우위로 현대캐피탈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신흥진의 최근 폼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높이에서의 부담과 상대의 집중 마크를 받을 경우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도 있다. 이로 인해 리시브와 서브 게임의 완급 조절이 관건이 될 것이다.
올 시즌 상대전에서의 성적은 현대캐피탈이 우세하다. 하지만 파워로만 경기를 풀 수 없는 우리카드는 박철우 대행 체제 이후 조직력이 살아나면서 언제든 변수가 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의 높이와 서브 압박을 우리카드가 얼마나 잘 받쳐낼지가 승부의 키포인트다.
현대캐피탈의 마핸승을 주력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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