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NBA 시카고 브루클린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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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NBA 시카고 브루클린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3


체크 포인트


시카고는 빠른 템포(포제션 6위)로 판을 키우는 대신, 턴오버 14.1개가 접전에서 치명타가 된다.


브루클린은 득점이 낮지만(108.9), 실점 억제는 나쁘지 않아 '저득점 접전'으로 끌고 가는 힘이 있다.


포터 주니어가 휴식 아웃으로 잡히면 브루클린은 외곽 볼륨(3점 시도 상위권)을 더 의존해야 하고, 그날 성공률이 승부를 좌우한다.


시카고 불스


시카고는 올 시즌 공격만 놓고 보면 확실히 색깔이 선명하다.

경기당 117.5득점으로 상위권이고, 어시스트 29.4개가 1대1에 매달리기보다 패스로 찬스를 만드는 비중이 크다.

속공 17.6점, 페인트존 54.7점이 겹치면서 ‘빠르게 뛰고, 골밑을 먼저 찌르는’ 흐름으로 점수를 쌓는다.

이 구조가 잘 돌아간 경기가 댈러스전이었다.

야투 효율이 높았고 어시스트가 31개까지 늘면서, 득점이 특정 선수에게 몰리지 않고 고르게 퍼졌다.


다만 시카고 고민도 크다.

실점이 120점대로(리그 하위권) 잡혀 있어, 공격이 잠깐 멈추는 구간이 곧바로 연속 실점으로 이어지는 일이 잦다.

턴오버 14.1개는 ‘템포를 올리는 대가’처럼 따라붙는다.

특히 1월16일 브루클린전처럼 3점 차로 갈린 경기에서는 실책 1~2개가 그대로 승부를 바꾸는 장면이 쉽게 나온다.


부상 변수도 체크하자.

조쉬 기디가 결정적 결장이고, 줄리안 필립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케빈 허터는 출전 가능 쪽이지만 경기 당일 리포트 체크 전이라 최종 명단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

시카고 입장에선 ‘공격 볼륨’을 살리되 불필요한 실책을 줄여 수비 부담을 덜어내는 쪽이 가장 현실적인 승리 플랜이다.


브루클린 네츠


브루클린은 시즌 성적과 득점 지표만 보면 답답해 보이기 쉽다.

평균 득점이 108.9점으로 낮고, 속공 득점도 하위권이다.

한 번 공격이 끊기면 흐름을 되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

대신 템포를 낮춰 수비로 경기를 붙잡는 편이다.

상대 실점을 113점대에 묶는 수치가 받쳐주기 때문에, 공격이 시원치 않은 날에도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공격 특징은 외곽 볼륨이다.

브루클린은 3점 시도 자체가 리그 상위권이고, 하프코트에서 작아진 외곽 시도로 승부를 보는 날이 많다.

문제는 이 방식이 성공률에 따라 득점이 크게 흔들린다는 점이다.

페인트존 득점이 낮은 수치로 잡혀 있고, 외곽이 안 풀릴 때 ‘안전한 2점’으로 채운다.

그래서 초반부터 3점이 들어가면 경기가 편해지고, 반대로 빗나가면 득점 바닥이 드러나는 형태가 된다.


이번 리매치에서 중요한 변수는 포터 주니어 상태다.

공식 리포트 기준 포터 주니어가 휴식 아웃으로 표기돼 있어, 그대로라면 네츠는 클러치에서 한 번에 점수를 뽑는 옵션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브루클린은 수비 로테이션을 만들고, 외곽 성공률과 턴오버 관리로 마지막 2~3포제션을 버티는 싸움이 필요하다.


베팅 포인트


스포츠 블로그마케팅, [2026-01-18 오후 9:01]

이번 경기는 ‘시카고의 템포 vs 브루클린의 속도 조절’ 구도로 이해하기 쉽다.

시카고가 페이스를 올리면 자연스럽게 득점이 늘고, 브루클린은 그 속도를 낮춰 접전으로 끌고 가려 한다.

관건은 시카고가 턴오버를 14개 언저리에서 더 줄일 수 있냐, 또 브루클린이 포터 주니어 공백 속에서 외곽만 버티지 않고 득점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느냐다.

다만 브루클린 시즌 내내 득점력이 너무 떨어지는 게 핵심이며, 여전히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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