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NBA 샌안토니오 유타재즈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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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NBA 샌안토니오 유타재즈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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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

샌안토니오는 29승 13패로 서부 2위권을 달리고 있다. 성적의 중심에는 조직력이 있다. 시즌 지표에서 수비 효율이 111.6(리그 3위)로 찍혀 있어, 팀 밸런스는 113.0점으로 안정적이다. 공격은 평균 117.7득점, 공격 효율 116.7로 1위급은 아니지만 진짜 강점은 경기 흐름을 흔들릴 때도 빠르게 수비로 버티는다는 점이다. 페이스는 100.8로 과하지 않고, 턴오버는 13.6개 수준이라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장면이 많다. 직전 5경기 흐름도 "수비로 승부를 잡는 팀"의 걸음을 보여준다. 보스턴 원정에서 100-95 승리, 미네소타 원정에서 103-104 패배, 오클라호마시티 원정에서 98-119 패배, 덴버 원정에서 119-101 승리, 다시 미네소타 원정에서 126-123 승리를 기록했다. 수비 집중력으로 대부분 100점대 초중반의 실점을 묶는 장면이 빈번했다. 반면 원정 일정이 겹칠 경우 순간적 체력 부담으로 실점이 나오는 모습도 있었다. 오클라호마시티전 98-119로 무너졌을 때가 그런 경우다. 로스터 측면에서는 데빈 바셀의 결정이 향후 득점과 매치업 수비 부담에 직결될 수 있다. 그럼에도 샌안토니오는 리바운드와 수비 조직력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팀 전술적 완성도로 경기의 흐름을 관리하는 특징이 있다. 결국 샌안토니오는 수비 집중력 유지 시 승률이 높아지는 팀으로 정리된다.



유타 재즈

유타는 14승 28패로 하위권이지만, 경기 내용은 단순하지 않다. 팀 성적이 극적으로 낮은 이유는 잦은 부상과 일정 탓이다. 유타는 평균 득점 119.4(리그 2위)로 높고, 어시스트도 30.1개(리그 2위)로 패스 중심의 공격을 구사한다. 다만 수비에서의 약점(특히 수비 리바운드)이 경기 결과를 갉아먹는다. 평균 실점은 127.6(리그 30위)로, 공격은 폭발적이나 수비에서 버티지 못해 승률로 이어지지 않는 케이스다. 페이스는 105.7로 비교적 빠른 편이고, 턴오버는 15.6개(리그 28위)로 높은 편이라, 흐름이 꼬이면 수비에서의 추가 실점으로 이어진다. 직전 5경기 결과를 보면 득점력은 유지되지만 수비에서의 불안정성이 드러난다. 예로 최근 경기들에서 95-150 패배, 97-104 패배, 128-132 패배 등으로 대량 실점 양상이 반복됐다. 유타는 공격 루트가 명확하고 스코어러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상대의 강력한 수비 전술을 만나면 체력과 수비 조직력의 한계가 노출되는 경향이 있다. 부상 변수도 부담이다. 라키브 마카넌의 부상 회복 여부 등 가용 자원에 따라 경기 운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유타는 공격 재능은 풍부하지만 수비 리바운드와 턴오버 관리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샌안토니오는 수비 효율 111.6(리그 3위), 평균 실점 113.0으로 안정적인 팀이다. 반면 유타는 시즌 평균 득점 119.4로 공격력이 강하지만, 평균 실점 127.6으로 수비 붕괴가 경기 결과를 좌우한다. 최근 5경기에서도 샌안토니오는 수비 집중력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는 장면이 잦았고, 유타는 고득점 경쟁 상황에서 수비 부담 때문에 무너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종합하면 샌안토니오가 홈 이점을 살려 수비로 경기를 통제할 가능성이 크며, 유타의 공격력은 위협적이나 수비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 변동성이 크다. 따라서 이 매치는 샌안토니오 쪽으로 무게를 두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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