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KBL 원주DB 대구한국가스공사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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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KBL 원주DB 대구한국가스공사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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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는 현재 22승 13패로 리그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연패에서 벗어나 KCC를 상대로 승리하고, 직전 창원LG 원정에서도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팀 분위기를 급격히 끌어올렸습니다. 승부처에서 보여준 집중력은 팀 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공격의 중심에는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으로 이루어진 외국인 듀오가 있으며, 알바노는 세밀한 경기 조율과 창의적 득점으로 공격을 이끌고, 엘런슨은 강력한 마무리 능력과 리바운드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팀 득점의 핵심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국내 선수 박인웅과 강상재도 적극적인 지원 사격에 나서며 공격 전력을 다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수비 측면에서도 페인트존 장악 및 스틸 능력이 우수해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자랑하며, 경기 내내 상대의 공세를 견고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대구가스공사는 11승 24패로 리그 최하위권에 위치하며, 최근 4연패의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수원 KT와 1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는데, 이는 경기 막판 뒷심 부족이 반복적인 문제임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원주DB에 현격한 열세를 보이며, 이에 따른 세컨드 찬스 제공과 속공 실점이 지속되고 있어 팀 수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공격에서는 샘조세프 벨란겔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그의 체력 부담이 가중되면서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고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 기복도 문제입니다. 베니 보트라이트와 라건아가 분전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팀의 경기력 불안과 수비 조직력 붕괴가 심각해 최근 5경기 평균 실점 82.6점에 달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위기와 전력 모든 측면에서 원주DB가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연장 승리와 승부처 집중력은 팀의 자신감을 크게 북돋우었으며, 강력한 리바운드 싸움과 헨리 엘런슨, 이선 알바노의 날카로운 공격력이 홈 코트의 이점과 맞물려 큰 위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반면 대구가스공사는 4연패 부진과 리바운드 및 턴오버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채 원정에서 더욱 어려운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크며, 경기 종반 집중력 저하로 인해 패배를 면치 못하는 패턴이 반복될 우려가 있습니다. 경기 흐름이 중후반으로 흐를수록 원주DB가 점차 주도권을 확실히 잡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거둘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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