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라리가 바르셀로나 레반테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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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2월 23일 라리가 바르셀로나 레반테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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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느 최근 지로나전 1-2 패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국왕컵 패배로 공식전 2연패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2.67골을 터뜨리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주전 공격수인 페란 토레스는 이번 시즌 12골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을 책임지고 있고, 하피냐 역시 세트피스와 측면 돌파를 통해 찬스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한지 플릭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높은 점유율과 빠른 윙어들의 활동량을 강조하지만, 최근 지로나전에서 드러난 역습 상황 시의 수비 불안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현재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가비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 중이지만, 홈 이점과 객관적인 전력 우위를 바탕으로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레반테는 리그 최다 실점(경기당 1.71골)을 기록하며 수비 라인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입니다. 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으며, 특히 공격진의 부진이 심각하여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 부임 이후 팀의 정신력은 강화되었으나, 전술적인 완성도와 선수 개개인의 기량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레반테는 원정 12경기에서 단 11점만을 획득했을 정도로 원정 경기 효율이 낮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커빈 아리아가(징계), 로헤르 브루게(부상), 파블로 마르티네스(부상) 등 핵심 자원들의 결장으로 인해 전력 누수가 심각합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칼 에타 에용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으나, 바르셀로나의 압박을 견디며 기회를 창출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양 팀의 전력 차이는 기록상으로도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레반테를 상대로 평균 3.55골을 퍼부으며 압도적인 승률을 유지해왔고, 이번 시즌 역시 리그 최고의 공격진과 최악의 수비진이 만나는 구도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2연패의 충격을 씻기 위해 경기 초반부터 매우 높은 템포로 레반테를 몰아붙일 가능성이 큽니다. 레반테가 수비 위주의 운영으로 버티려 하겠지만, 측면 공간 허용이 잦은 특성상 하피냐나 라민 야말 같은 윙어들의 돌파를 막아내기 버거울 것입니다. 특히 바르셀로나가 홈에서 평균 7.5개의 코너킥을 생산하며 압박을 가하는 점을 고려할 때, 레반테의 수비진은 90분 내내 높은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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