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NBA LA클리퍼스 밀워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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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NBA LA클리퍼스 밀워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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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INT


클리퍼스는 느린 경기 운영 속에서도 카와이 레너드와 다리우스 갤러드가 살아나면 마무리 힘이 확실히 올라간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케빈 포터 주니어 공백이 커서 공격의 무게가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다.


두 팀 모두 빠르게 몰아치는 성향은 강하지 않아, 이번 경기는 점수보다 한 번의 공격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



LA 클리퍼스


클리퍼스는 시즌 35승 36패로 서부 8위를 지키고 있고, 직전 달라스전 연장 승리로 길었던 엔트리문을 끊었다. 이 팀은 경기 템포를 무리하게 올리기보다 천천히 풀어가며 승부처에서 해결하는 색이 분명하다. 평균 득점은 113.5점이지만, 야투 성공율 48.4%에 3점 성공률은 36.4%로 나쁘지 않다. 특히 카와이 레너드와 다리우스 갤러드가 함께 있을 때 공격의 결이 훨씬 또렷해진다. 직전 경기에서도 갤러드가 41점 11도움, 카와이 레너드가 34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다만 카와이 레너드의 몸 상태는 플레이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도 준 플랜스가 버티고 있고, 느린 경기 운영에 익숙한 팀이라 홈에서는 자기 리듬으로 경기를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




이번 경기는 전력 누수가 더 큰 쪽이 밀워키다.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 상태를 봐야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갤런드를 중심으로 볼을 풀고 홈에서 천천히 자기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반면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빠진 순간 공격에서 만들어내는 위력이 확실히 줄어든다. 경기 속도도 빠르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누가 더 안정적으로 반코트 공격을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 그 기준에서는 클리퍼스 쪽 손이 먼저 간다. 일반 승과 핸디캡 승은 홈팀 쪽이 낫고, 템포와 현재 결장 상황을 생각하면 언더 접근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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