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NPB 니혼햄 지바롯데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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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4월 2일 NPB 니혼햄 지바롯데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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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가토 다카유키는 최근 3시즌 동안 449이닝 동안 볼넷이 46개뿐일 만큼 제구 안정감이 확실한 투수다. 게다가 롯데 상대로 최근 3시즌 14경기 9승 3패, 평균자책점 1.87로 강한 상성까지 확인됐다. 타선 무게감에서 일본햄이 조금 더 앞서는 만큼, 접전 끝 홈팀 승리 쪽이 더 자연스럽다.


핸디캡

니시노 유우지도 선발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이 풍부한 베테랑이라 쉽게 무너지진 않는다. 롯데 불펜 역시 팀 평균자책점 2.66, WHIP 1.07로 후반 안정감이 괜찮은 편이다. 일본햄이 이기더라도 큰 점수 차보다는 한두 점 승부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핸디캡은 부담스럽다.


언더/오버

일본햄은 시즌 초반 13홈런으로 장타력은 보였지만 출루율 0.296, 득점권 타율 0.250으로 연결은 매끄럽지 않았다. 롯데도 팀 타율 0.206, OPS 0.548로 전체 타격 생산력이 떨어지는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가토와 니시노 모두 경기 운영형 선발인 만큼, 전반적으로 저득점 흐름이 유력하다.


홋카이도 일본햄 파이터즈(가토 다카유키)

가토 다카유키는 2026년 4월 1일 기준 통산 249경기 67승 64패, 1221.1이닝,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한 좌완이다. 강한 구속으로 옥박지르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지만, 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고르게 섞어 타자를 끈질기게 압박하는 유형이다. 무엇보다 볼넷 억제 능력이 탁월하다. 최근 3시즌만 봐도 2023년 163.1이닝 16볼넷, 2024년 166.2이닝 17볼넷, 2025년 119이닝 13볼넷으로 제구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 오픈전 3경기에서도 16이닝 평균자책점 1.13, 무볼넷을 기록하며 준비 상태를 확실히 보여줬고, 롯데 상대로 최근 14경기 9승 3패 평균자책점 1.87이라는 강한 맞대결 기록도 눈에 띈다.


치바 롯데 마린즈(니시노 유우지)

니시노 유우지는 2026년 4월 2일 기준 통산 317경기 138승 41패, 88세이브, 46홀드, 732.2이닝,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한 베테랑 우완이다. 선발과 불펜, 마무리를 모두 거친 투수답게 경기 안에서의 조정 능력이 좋고, 최근에는 다시 선발 자원으로 안착해 2023년 18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2.69, 2024년 20경기 9승 8패 평균자책점 3.24를 남겼다. 2025년에는 9경기 49.2이닝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했지만 부상 여파로 많은 이닝을 채우지는 못했다. 포심 위주의 힘 대결보다는 포크볼과 슬라이더, 커브, 다양한 움직임의 공을 섞어 타자 반응을 보며 풀어가는 스타일이라 한순간에 공략하기 쉬운 유형은 아니다.


GAME SUMMARY

이번 경기는 화끈한 난타전보다는 선발의 운영 능력과 한두 번의 득점 기회를 누가 더 잘 살리느냐가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일본햄은 시즌 초반 타율 0.240, OPS 0.776, 13홈런으로 장타력은 분명하지만 출루율 0.296이 보여주듯 공격의 매듭은 아직 거칠다. 롯데도 팀 타율 0.206, OPS 0.548로 타선의 전체 무게감이 떨어진다. 다만 가토가 롯데 상대로 유독 강했고, 일본햄 타선이 장타 한 방으로 균형을 깨뜨릴 여지는 롯데보다 크다. 니시노와 롯데 불펜도 쉽게 밀리지 않겠지만, 전체 구도를 종합하면 4대2 안팎의 홈팀 우세 흐름이 가장 설득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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