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KBO SSG랜더스 LG트윈스 스포츠중계

미치 화이트(SSG, 7승 3패 2.83)
두산전 부상 강판 후 10일 휴식. 원정보다 홈에서 강한 편이고, 긴 휴식 후 첫 등판이라 초반 1~2이닝 템포만 넘기면 5~6이닝 2~3실점 관리형 전개가 유효합니다.
키 포인트: 초구 스트라이크로 카운트 선점→낮은 코스 슬라이더/체인지업 비중 확장, 장타 각도 억제.
요니 치리노스(LG, 10승 4패 3.44)
한화전 7이닝 1실점으로 내용 개선. SSG 상대 최근 2경기 연속 5.2이닝 4실점이 걸림돌이지만, 포심-커터-스플리터 조합의 존 관리가 살아나 반등 여지가 큽니다.
키 포인트: RISP에서 바깥쪽 커터/낮은 스플리터로 약한 타구 유도, 초반 볼넷 억제.
타선의 포인트: 홈서 기복 큰 SSG vs 하위까지 살아난 LG
SSG
알칸타라에게 5안타 완봉패. 홈에서 ‘한 방’이 없으면 득점 효율이 급락합니다. 치리노스 공략은 1-0·2-1 유리 카운트 선택 강공, 낮은 스플리터 유인은 스킵이 핵심.
LG
KT전 11득점, 하위 타선까지 출루·적시타 분담. 초중반은 보수적으로 출루 기반→중반부터 빠른 카운트 강공으로 분할 득점 루트가 재현 가능.
불펜·수비·운영 디테일
SSG
리그 최강 뒷문. 선취·중반 리드만 잡으면 매치업 운용으로 실점 단위 통제가 확실합니다.
LG
특정 미들 구간(이지강 등)의 변동성은 있으나, 체력 회복+매치업 운용이 깔끔. 원정 수비 전환 속도도 안정적.
경기 흐름 시나리오
초반(1~3회): 화이트가 템포를 잡고, 치리노스는 볼넷 억제로 맞불. 저득점 탐색전 출발.
중반(4~6회): LG가 하위 출루→상위 적시타로 ‘한 점씩’ 분할 득점. SSG는 장타 의존도가 높아 RISP 효율이 승부처.
후반(7~9회): SSG 뒷문은 강하지만, LG의 하위 포함 전 라인업 생산성이 꾸준. 접전에서 한 타석의 집중력 차이로 LG가 미세하게 앞설 그림.
리스크·변수 체크
화이트의 이탈 복귀전 초반 커맨드 흔들림(연속 볼넷) 시, LG가 즉시 스코어링 포지션 창출.
치리노스가 낮은 존을 잃는 날엔 SSG의 플라이볼이 홈런 각으로 전환.
단일 수비 실책·주루 미스는 즉시 빅이닝 트리거(특히 7~8회 레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