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KBL 서울SK 안양정관장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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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KBL 서울SK 안양정관장 스포츠중계

SK는 직전 경기였던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77-70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초반 초반 공격이 잘 풀리지 않으며 주도권을 내주며 35-43으로 뒤진채 끝낸 SK는 3쿼터 초반에도 나이트를 막지 못하며 고전하다 워니의 3점슛, 안영준, 최부경의 득점으로 턱밑까지 추격했고 워니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접전 상황에서 오세근의 3점슛과 안영준의 활약으로 62-57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조금씩 점수차를 벌렸고 상대의 추격흐름에 김낙현의 3점슛과 에디 다니엘이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결국 승리했다. 3점슛에서 9-12, 리바운드에서 35-42, 턴오버에서 7-6으로 뒤졌지만 승부처 집중력에서 앞서며 승리했다. 워니가 3점슛 4개포함 36득점 11리바운드 54어시스트, 안영준이 12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관장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72-56으로 승리했다. 전반 박지훈을 중심으로 공수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41-30으로 앞선 채 끝낸 정관장은 3쿼터에도 3점슛이 잘 들어가며 조금씩 점수차를 벌리며 59-44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상대의 턴오버를 잘 활용하며 점수차를 유지했고 결국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리바운드에서 32-41로 뒤졌지만 3점슛에서 11-2, 턴오버에서 9-14로 앞서며 승리했다. 박지훈이 20득점 5어시스트, 오브라이언트가 3점슛 3개포함 12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정관장 홈에서 벌어진 두 경기에서는 1승1패로 맞서고 있다. 이번 경기는 정관장의 승리를 추천한다. 정관장은 최근 공격력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부상자들이 많이 돌아왔고 팀 특유의 넓은 로테이션을 통해 경기내내 강한 압박수비를 하고 있다. 김종규의 컨디션이 올라오며 제공권 싸움에서도 도움이 되고 있다. 물론 SK도 안영준과 워니를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지만 워니가 외곽에서 플레이를 하며 제공권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정관장이 SK 상대로 수비에서 이미 효과를 봤었고 제공권에서도 우위를 보인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공격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변준형이 복귀했고 박지훈, 오브라이언트를 활용한 공격패턴도 기대를 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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