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NBA 샌안토니오 포틀랜드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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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NBA 샌안토니오 포틀랜드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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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예측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승리가 예상된다.

두 팀 모두 백투백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체력적 부담이 있지만, 홈 이점과 핵심 코어의 존재감에서 샌안토니오가 우위에 있다.

샌안토니오는 직전 인디애나전에서 빅터 웹반야마와 데빈 바셀이 결장했음에도, 디애런 팍스가 24득점으로 중심을 잡고 신인 딜런 하퍼(22득점)와 스테픈 캐슬(19득점)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챙겼다.

웹반야마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그가 없다더라도 팍스가 이끄는 백코트의 화력과 유기적인 팀 플레이는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포틀랜드는 전날 뉴올리언스전에서 데니 아브디야가 34득점을 폭발시키며 승리했으나, 상대가 부상 병동이었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

제라미 그랜트, 스콧 헨더슨 등 주축들이 대거 이탈한 포틀랜드가 이틀 연속 원정 경기에서 얇은 덱스로 샌안토니오의 에너지 레벨을 감당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샌안토니오

전날 인디애나 원정에서 123-113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팀의 기둥 웹반야마가 무릎 부상으로 빠졌지만, 디애런 팍스가 24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리더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고, 벤치 멤버들이 57점을 합작하며 인디애나를 무너뜨렸다.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웹반야마의 복귀 여부다.

미치 존슨 감독이 포틀랜드전 출전 가능성을 열어두었기에, 그가 돌아온다면 골밑 수비와 제공권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설령 웹반야마가 결장하더라도 팍스와 캐스, 하퍼로 이어지는 가드진의 스피드와 활동량은 포틀랜드의 느슨한 수비를 공략하기에 충분하다.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백투백의 피로를 잊은 채 연승을 달릴 가능성이 높다.


부상자 명단: 데빈 바셀(결장 확정), 빅터 웹반야마(출전 불투명)


포틀랜드

전날 뉴올리언스 원정에서 122-109로 승리하며 최근 4경기 3승의 상승세를 탔다.

데니 아브디야가 34득점 11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쉐인 샤프(23득점)와 케일럽 러브(22득점)가 화력을 지원했다.

센터 도노반 클링턴이 15리바운드(공격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골밑을 사수한 점도 고무적이다.


하지만 체력과 부상 공백이 발목을 잡는다. 주전급 자원인 그랜트, 헨더슨, 조루 홀러데이가 모두 빠져 원정 로스터가 얇다. 전날 경기에서 아브디야가 많이 뛰며 코트 위 피로가 쌓였을 것이며, 백투백 원정의 피로도가 몰려오는 후반전에 수비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크다.


부상자 명단: 스콧 헨더슨, 마티스 타이욤, 즈루 할러데이(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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