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NBA 브루클린 덴버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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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NBA 브루클린 덴버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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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예측

브루클린 네츠의 승리가 예상된다.

브루클린이 부상 병동이 된 덴버의 골밑 약점을 파고들어 홈에서 연패를 끊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비록 브루클린이 원정 일정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했지만, 이번 상대 덴버의 전력에는 심각한 공백이 존재한다.

덴버는 팀의 기둥인 니콜라 요키치, 애런 고든, 요나스 발렌슈나스, 캠 존스, 크리스찬 브라운까지 주축 선수 5명이 부상으로 이탈해 정상적인 로테이션 가동이 불가능하다.

특히 전문 센터 자원이 전멸한 덴버는 직전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에게 리바운드로 23개나 더 허용(32-55)하며 골밑이 초토화되었다.

브루클린의 데이론 샤프가 덴버의 텅 빈 골밑을 장악하고, 테런스 맨과 자이언 윌리엄스가 에너지 레벨을 높인다면 덴버의 얇은 뎁스는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고든과 발렌슈나스의 복귀 가능성이 있지만 복귀한다해도 장기부상 이후 뚜렷한 경기 컨디션을 보이기 쉽지 않다.

덴버의 유일한 득점원 자말 머레이에만 집중 견제하면 되는 수비 난이도가 낮은 경기다.


브루클린

워싱턴 원정에서 99-119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3점슛 성공률 20.7%라는 최악의 야투 난조가 패인이었다.

그러나 데이론 샤프, 테런스 맨, 자이언 윌리엄스, 드레이크 파월이 모두 14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인 점은 긍정적이다.


승리의 열쇠는 골밑 폭격과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복귀다.

질병으로 결장했던 포터 주니어가 돌아올 예정이라 화력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덴버의 골밑 수비가 붕괴된 상태이므로 샤프가 인사이드를 집중 파고들어 파고들어야 한다.

직전 경기처럼 외곽 난조가 반복되지 않는다면, 홈 이점을 살려 충분한 득점을 올릴 수 있다.


부상자 명단: 헤이우드 하이스미스, 니콜라스 클랙스턴(결장 확정), 마이클 포터 주니어(출전 유력)


덴버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108-113으로 패했다.

자말 머레이가 34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전반에만 28점을 넣고 후반에는 6득점에 그치는 등 체력적 저하가 뚜렷했다.

머레이를 제외한 안정적인 득점원이 전무하며, 페인트 왓손급의 하위유닛의 기록이 심하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센터진 전멸이다. 요키치와 발렌슈나스가 없는 골밑은 그야말로 무주공산이다.

리바운드 단속이 전혀 되지 않아 상대에게 세컨드 찬스를 계속 허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브루클린이 이 약점을 집중 공략한다면, 머레이 혼자 버티는 덴버가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가기란 쉽지 않다.


부상자 명단: 요나스 발렌슈나스, 니콜라스 요키치, 카메론 존스, 타마 베이즈(결장 확정), 애런 고든, 크리스찬 브라운(출전 불투명), 자말 머레이(출전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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