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NBA 워싱턴 미네소타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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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NBA 워싱턴 미네소타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522

최종 예측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승리가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최근 상승세의 홈 팀과 백투백 일정의 강팀과의 대결로, 체력 변수보다 전력의 격차가 승패를 가를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은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시즌 중 가장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직전 브루클린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공수 밸런스가 잡힌 모습을 보였고, 하루를 쉬며 체력적으로도 유리하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차원이 다른 상대다. 미네소타는 전날 마이애미 원정에서 4쿼터만 19-4스로 런을 만들며 대역전승을 만들어내며 승리할 정도로 뒷심과 폭발력이 강력하다.

특히 앤써니 에드워즈가 전반에만 20점을 넣는 등 절정의 폼을 유지하고 있고, 벤치 에이스 나즈 리드가 직전 경기 29득점(후반 20득점)을 기록하며 주전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워싱턴의 알렉스 사르나 저스틴 샘베니가 미네소타의 견고한 수비(루디 고베어, 제이드 맥다니엘스)과 화력을 동시에 감당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워싱턴

브루클린의 홈 경기에서 99-119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3점슛 성공률 20.7%라는 최악의 야투 난조가 패인이었다.

그러나 데이론 샤프, 테런스 맨, 자이언 윌리엄스, 드레이크 파월이 모두 14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인 점은 긍정적이다.


승리의 열쇠는 골밑 폭격과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복귀다.

질병으로 결장했던 포터 주니어가 돌아올 예정이라 화력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덴버의 골밑 수비가 붕괴된 상태이므로 샤프가 인사이드를 집중 파고들어야 한다.

직전 경기처럼 외곽 난조가 반복되지 않는다면, 홈 이점을 살려 충분한 득점을 올릴 수 있다.


부상자 명단: 헤이우드 하이스미스, 니콜라스 클랙스턴(결장 확정), 마이클 포터 주니어(출전 유력)


미네소타

전날 마이애미 원정에서 125-115로 승리했다.

앤써니 에드워즈가 33득점, 졸리어스 랜들이 23득점 10리바운드, 나즈 리드가 29득점 10리바운드를 폭발시키며 난적 마이애미를 제압했다.

특히 승부처인 4쿼터에 보여준 집중력은 리그 상위권 팀의 위용을 증명했다.


백투백 원정이지만 이동 거리가 길지 않고(마이애미→워싱턴), 직전 경기에서 주전들의 출전 시간을 적절히 분배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워싱턴의 골밑은 샤프가 지키고 있지만, 루디 고베어와 리드의 피지컬을 당해내기엔 아직 역부족이었다.

에드워즈가 워싱턴의 백코트를 유린하고, 리드가 벤치 구간을 압도하면 무난한 승리를 챙길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 명단: 테렌스 샘슨 주니어(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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