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NBA 덴버 샬럿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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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NBA 덴버 샬럿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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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 항목은 아직 제출 전이라, 최종명단은 경기 당일 최신 제출본에서 바뀔 수 있다. 덴버 입장에서는 요키치가 빠지면 하프코트의 결정력이 흔들릴 수 있고, 리바운드 수치가 상위권이 아닌 점까지 겹치면 세컨드 찬스에서 손해를 볼 가능성도 생긴다


그래도 덴버가 기대값을 갖는 이유는 운영 품질이다. 턴오버가 적고 패스가 잘 도는 팀은, 로스터가 흔들려도 경기 바닥을 지키는 경우가 많다 결국 덴버의 승리 시나리오는 단순하다. 샬럿의 3점 볼륨을 일정 수준 억제하면서 공격에서 실수를 최소화해 한 번의 런을 길게 가져가는 그림이다


샬럿 호네츠


샬럿은 공격이 확실히 외곽으로 기운 팀이다. 3점 시도 41.2개, 3점 성공 15.4개 상위권이고, 성공률도 37 퍼센트대로 탄탄하다 최근 레이커스 원정에서 135점을 넣고 승리한 경기처럼, 외곽이 터지는 날은 전개가 매우 빠르게 풀린다. 여기에 리바운드가 리그 5위라, 미스샷이 나와도 공격을 한 번 더 이어가는 힘이 있다


하지만 샬럿은 원정에서 위험 신호도 같이 들고 들어온다 턴오버가 15.4개로 많은 편이라 공격이 끊기는 순간 실점으로 연결될 소지가 크다 속공 득점이 낮은 팀이라 더 중요하다 샬럿은 수비에서 볼을 빼앗아 쉽게 달리는 형태가 아니라, 하프코트에서 3점과 세컨드 찬스로 풀어야 한다. 그런데 턴오버가 늘어나면 이 구조가 붕괴되고, 덴버처럼 공격 효율이 높은 팀에게는 그 실수가 곧바로 점수로 환전되기 쉽다


부상 쪽에서는 ESPN 기준으로 디아바테, 플럼리가 결정으로 정리됐다 골밑 자원이 얇아지면 리바운드 강점이 체감상 줄어들 수 있고, 덴버가 자유투로 흐름을 끊는 운영을 가져갈 때도 버티기 어려워진다 샬럿이 업셋을 노리려면, 초반 3점 효율을 끌어올린 뒤 턴오버를 평소보다 낮게 묶는 깔끔한 경기가 필요하다


베팅 포인트


이 경기는 덴버의 고효율 하프코트와 샬럿의 고볼륨 3점이 정면으로 부딪힌다 요키치가 최종적으로 결장으로 굳어지면 덴버의 공격은 분명 무게가 줄 수 있지만, 덴버는 턴오버가 적고, 패스로 풀어가는 기본기가 강해 경기 운영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편이다 반대로 샬럿은 3점이 들어가면 누구와 붙어도 점수를 벌릴 수 있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는 순간 원정에서는 분위기가 빠르게 식는다


베팅 관점에서는 덴버 승 쪽이 더 자연스럽다 샬럿이 3점을 많이 던지는 팀이고, 덴버 수비 지표가 하위권이라는 점까지 합치면 득점은 열릴 여지가 크다 오버 쪽 접근도 나쁘지 않다 다만 핵심은 하나다 경기 당일 최신 제출본에서 요키치 상태가 어떻게 확정되는지, 그 한 줄이 이 경기 온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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