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NBA 댈러스 샌안토니오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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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NBA 댈러스 샌안토니오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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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


댈러스는 현재 시즌 전적 19승 31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5연패에 빠져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수치만 놓고 보면 속공 득점은 리그 최상위권이고, 페인트존 득점 역시 상위권에 올라 있어 공격 성적 자체는 분명하다. 수비 리바운드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며 경기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문제는 이를 실제 경기 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외곽 생산력이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상대 수비가 골밑에 집중할 경우 공격 선택지가 급격히 줄어든다. 특히 페인트존 수비는 리그 최하위권 수준으로, 림 근처 저항력이 부족해 실점이 쉽게 누적되는 양상이다.


현재 전력 상황은 더욱 부담스럽다. 카이리 어빙, 데릭 라이블리 2세, P.J. 워싱턴이 모두 이탈했고, 다수 로테이션 자원이 ‘Not With Team’으로 분류되어 있다. 다니엘 개포드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자연스럽게 공격 대부분이 쿠퍼 플래그에게 집중되고 있으며, 최근 경기에서도 고득점이 이어지고 있으나 팀 전체 흐름을 바꾸기에는 한계가 뚜렷하다.


댈러스는 빠른 전환 상황에서 순간적인 득점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으나, 하프코트 공격 전개와 수비 집중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후반 구간에서는 안정감을 기대하기 어렵다. 홈 경기라는 요소가 있더라도 현재 구성으로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기 쉽지 않은 구조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샌안토니오는 시즌 34승 16패로 서부 상위권을 유지하며, 공수 밸런스가 잘 잡힌 팀 전력을 보이고 있다. 평균 득점과 실점 모두 상위권 수준이고, 특히 수비 효율과 전환 수비 완성도가 안정적이다. 상대 속공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도, 리바운드 이후 빠른 공격 전개로 득점을 쌓는 패턴이 반복된다.


공격은 빅맨을 중심으로 림 압박이 핵심이다. 페인트존 생산력과 자유투 유도 능력이 꾸준히 유지되며, 외곽 효율도 다소 어려운 날에도 기본 기대값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경기에서도 수비에서 바닥을 깔아주고, 3쿼터 이후 점수 차를 벌리는 운영이 인상적이다.


부상 이슈가 존재하지만 전력의 중심축은 견고하다. 일부 로테이션 자원의 결장 가능성이 있으나, 팀 전술이 특정 선수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는 구조다. 림 보호와 리바운드 장악에서 상대에 우위를 점하고 있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


이번 원정에서도 접근 방식은 명확하다. 초반에는 수비 강도를 유지하며 댈러스의 속공을 차단하고, 이후에는 페인트존 공략과 세컨드 찬스 득점으로 점수 차를 만들어가는 흐름이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과 로테이션 완성도 차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베팅 포인트


댈러스는 빠른 템포에서 일시적인 득점 흐름을 만들 수 있으나, 현재 전력 구성상 48분 내내 이를 유지하기 어렵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수비 안정성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 관리가 가능한 팀이다.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격차가 크고 후반 운영 능력까지 고려하면 방향성은 분명하다. 점수 페이스 자체는 빠르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기준점 이상 득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승부 무게추는 원정팀 쪽으로 기울어 있으며, 핸디캡 접근 역시 충분히 검토할 만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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