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NBA LA레이커스 필라델피아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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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NBA LA레이커스 필라델피아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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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LA 레이커스는 30승 19패로 퍼시픽 1위다. 최근 브루클린 원정에서 125-109로 이기며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팀의 색은 ‘공격으로 주도권을 가져오는 방식’에 가깝다. 평균 득점 116.3, 평균 실점 116.2로 득실 차는 크지 않지만, 공격 효율이 리그 6위로 상위권에 자리한다. 반대로 수비 효율은 하위권 표기가 붙어 있어, 상대에게 점수를 내주는 날에는 득점으로 받아쳐야 하는 구간이 생긴다.


운영은 빠르기보다 정교함에 가깝다. 포제션 101.8로 리그 23위권이며, 무조건 뛰기보다는 하프코트에서 림을 계속 찌르며 안정적으로 득점을 쌓는 흐름이 많다. 실제로 페인트존 득점 51.6(10위)이 강점으로 잡혀 있다. 루카 돈치치가 볼을 쥐고 팀 스크린에 찬스를 만들고, 디안드레 에이튼의 롤과 팀 포지션 마무리, 르브론 제임스의 컷과 포스트, 오스틴 리브스의 2차 전개가 이어진다. 속공 득점은 14.7로 중간 정도이나, 기회가 열릴 때는 확실하게 달려서 점수를 챙긴다.


다만 로테이션 변수는 있다. 잭슨 헤이즈가 1경기 출장정지로 빠지고, 아두 티에로는 당일 결정으로 잡혀 있다. 따라서 이날은 인사이드 운영이 얼마나 매끈하게 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리바운드 수치도 50.5로 낮게 잡히면서도 상대 리바운드 허용 49.0이 리그 최상위권이라 수비 리바운드 마감은 꽤 단단한 편이다. 결국 레이커스는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챙기고, 턴오버 14.7을 줄여 ‘필요 없는 실점 루트’를 끊어내는 쪽이 가장 현실적인 승리 플랜이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필라델피아는 29승 21패로 동부 상위권을 달리고 있고, 최근 흐름은 5연승이다. 특히 원정 2연전에서 LA 클리퍼스와 골든스테이트를 연달아 잡아낸 건 팀 컨디션이 올라와 있다는 신호다. 평균 득점 116.8, 평균 실점 115.3으로 수치상도 균형이 맞고, 속공 득점 16.0(상위권)과 공격 리바운드 12.4가 강점으로 잡힌다. 즉, 필라델피아는 ‘한 번 더 공격하는 팀’이다. 공격 리바운드로 세컨드 찬스를 만들고, 스틸로 추가 포제션을 확보하며 점수 차를 벌리는 방식이 자주 나온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전력의 중심이다. 폴 조지는 징계로 결정 표기가 강하게 잡혀 있고, 조엘 엠비드는 출전 여부가 당일에 갈릴 가능성이 있다. 엠비드가 뛰는 날은 하프코트에서 포스트·페이스업으로 득점이 안정되고, 엠비드가 빠지는 날은 타이러스 맥시의 볼 점유와 돌파 빈도가 더 커진다. 맥시는 28.9득점, 6.8어시스트로 공격을 책임지고, 보이지에 엣지검도 15점대 득점과 전개로 보탬이 된다. 여기에 앙드레 드러먼드가 리바운드에서 힘을 보태면 필라델피아의 ‘추가 포제션 싸움’은 더 강해진다.


또 하나 특이점은 쿼터 성향이다. 1~2쿼터 득점이 높은 편인데 3쿼터 득점이 약한 편이라, 전반에 쏠려 흐름에 흔들릴 여지가 있다. 레이커스처럼 공격 효율이 좋은 팀을 상대로는 3쿼터 초반 수비 집중력이 핵심이다. 결국 필라델피아는 엠비드 출전 여부에 따라 경기 설계가 갈리고, 폴 조지 결정으로 원 수비와 득점 쉼표 폭이 줄어드는 점을 ‘공격 리바운드와 전환 득점’으로 메워야 한다.


BETTING POINT


레이커스는 공격 효율 6위, 페인트존 득점 51.6으로 안쪽에서 점수를 뽑아낼 수 있는 팀이다. 필라델피아는 5연승 상승세에 더해 공격 리바운드와 스틸로 추가 포제션을 만드는 능력이 강점이다. 다만 폴 조지 결정, 조엘 엠비드 당일 결정은 필라델피아 효과와 수비 밸런스를 크게 흔든다. 레이커스는 헤이즈 출장정지로 인사이드 운영이 불편해질 수 있지만, 돈치치-리브스-르브론-에이튼 축의 득점 루트가 더 분명하다. 경기 템포가 빠르지 않은 편이라 실책 한두 번이 치명적일 수 있으나, 두 팀 모두 득점 생산력이 좋아 오버 접근이 더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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