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NBA 새크라멘토 LA클리퍼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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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NBA 새크라멘토 LA클리퍼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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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새크라멘토는 12승 40패, 서부 최하위권에 머물러 최근 10경기(0-10)가 계속되는 케이스다. 다만, 최근에는 경기당 110.5점으로 경기력 110.5점으로 하위권임에도 득점 생산 능력이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다. 단, 수비 리바운드와 수비 집중력이 떨어져 실점이 잦다는 점이 문제다. 수비가 무너지면 실점이 길게 이어져, 쏠아가는 팀이 아니라 쫓기는 팀이 되는 경우가 잦다. 공격 성향은 명확하다. 외곽에서 벌려주며 전술적 슛을 쌓는 팀이다. 3점 시도·성공(3PA/3PM)이 리그 최하위권이라, 득점의 막힘현상과 변수가 부족하다. 대체로 속공 비중은 낮고, 페인트존 득점(48.3점) 위주로 버티는 형태다. 볼 관리 능력은 팀이 낮아 TOV%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오펜스 효율은 낮지만, 일부 경기에서는 외곽이 살아나며 득점 폭발을 보이기도 한다. 부상과 로테이션은 부정적이다. 키건 머리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고, 외곽과 연계 자원들이 결장하면서 공수 밸런스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에는 벤치 자원들의 기여도도 낮아져 팀 전력 유지가 어렵다. 이 점이 경기 흐름에서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결국 새크라멘토는 수비적 약점과 로테이션 빈약으로 인해 경기 운영에서 불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LA 클리퍼스


클리퍼스는 23승 27패로 플레이인 구간을 다투는 위치다. 팀 색깔은 속도보다 효율에 가깝다. 속공 득점 12.4점(하위권), 어시스트 23.6개(하위권)로 팀 플로우는 빠르지 않으나, 슈팅 효율(eFG%) 55.6%(상위권)과 자유투 획득 비중(FTA/FGA 0.292) 등에서 강점을 보인다. 슈팅 효율이 좋은 팀으로, 확률 높은 슛을 선택하는 스타일이다. 수비도 시즌 평균으로는 준수하다. 실점 113.1점(상위권) 등 페인트존과 외곽 수비 지표가 일정 수준을 유지한다. 다만 최근에는 일부 선수 트레이드, 부상 이슈로 로스터 변동성이 커 전력의 기복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리바운드 싸움과 수비 리바운드 집중력에서 약점이 보이면 경기 템포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클리퍼스는 코어 자원(레너드·조지 등)의 존재로 경기 운영에서 기복을 상쇄할 수 있으며, 외곽의 정확도가 살아나면 경기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새크라멘토는 10연패 동안 수비로 버티는 능력이 너무 떨어졌고, 외곽 생산이 낮아 점수 차를 벌리는 힘이 부족하다. 클리퍼스는 효율 중심의 운영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팀이다. 새크라멘토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거나 외곽이 갑작스럽게 살아나지 않는 이상 클리퍼스 우세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단, 클리퍼스 쪽도 로테이션 변동과 부상 이슈가 있어 경기 당일 결장자 여부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종합적으로는 클리퍼스의 경기 운영 우위와 효율성이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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