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NBA LA레이커스 댈러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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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NBA LA레이커스 댈러스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89

LA 레이커스

LA 레이커스는 32승 21패로 서부 6위를 지키고 있다. 시즌 평균 115.9득점, 116점대 실점으로 득실이 거의 균형에 가까우나, 이 팀은 “어떻게 점수를 만드는가?”가 뚜렷하다. 자유투 시도 비중과 페인트존 1위 구간이라서, 즉, 림으로 파고들어 마무리하는 성향이 강하다. 2점 효율은 59.8%가 나오고 1위, 야투율 49.9%로도 기록한다. 외곽은 팀 전술에서 5%의 색을 만든다. 3점은 많이 던지는 팀이 아니라서, 야투로 몰아치는 형태가 기본이다.


최근 흐름은 소소심하다. 샌안토니오전 108-136 대패에 이어 오클라호마전도 110-119로 내주며 2연패다. 최근 5경기 으로 보아 3승 2패로 완전한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가장 최근 두 경기에서 보인 수비 붕괴와 체력 문제가 눈에 띈다. 다만 수비진의 조직력과 코치진의 운영에 따라 개선 여지가 있다. 부상 변수가 존재한다면 출전여부와 로테이션 변경에 따른 경기 템포 변화가 클 수 있다.


수비는 수시성 약점이 분명하다. 상대 2점 성공률, 상대 야투율 억제가 하위권으로 찍히며 페인트존 미드레인지에서 수비 허점이 드러난다. 다만 공격 전개는 여전히 팀의 핵심 자산이라 보스턴전과 같은 대회에서의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다.


부상 변수는 오늘 경기에서 결정적이다. 루카 도날치치가 있는 댈러스 상대 전개에서 레이커스의 핵심 수비 짜임새와 로테이션이 풀리느냐가 관건이 된다. 루키·벤치의 기용 여부와 주전들의 체력 관리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

댈러스는 19승 34패로 서부 12위다. 최근 프리뷰에서 안정적 기운을 내긴 했지만 홈/원정 기록에 차이가 크다. 팀의 페이스는 빠른 편이며 공격 효율은 108.7로 중상위권에 머문다. 주전의 결장과 체력 변수에 따라 경기력 기복이 나타나는 팀이다.


수비는 반대로, 상대 3점 성공률 억제는 잘 해내지만 상대의 투-포스트 공격과 페인트존을 공략당하면 실점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댈러스는 특정 매치업에서 루카의 개인 능력 의존도가 큰 편이라, 루카의 풀타임 소화 여부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


전력 뎁스와 벤치 활용이 댈러스의 승부처다. 마커스와 외곽 수비진의 컨디션에 따라 게임 플랜이 달라질 수 있고, 레이커스의 림 드라이브를 얼마나 차단할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최근 5경기 흐름은 전력 유지에 부담이 있으며, 원정 연전에서의 체력 저하가 경기력에 그대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다만 홈에서는 루카의 개인 득점력으로 단기 반등을 이루는 케이스도 있다.




LA 레이커스는 루카 도나치치 없이도 자유투와 2점 고효율로 득점 루트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팀이다. 특히 2점 효율과 야투 성공률이 높아 림 어택으로 점수를 만드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댈러스는 루카의 전개 능력에 결과가 크게 좌우되고, 벤치 득점 기여도에 따라 경기 흐름이 변동된다.


핸디캡 관점에서는 LA 레이커스가 조금 더 유리해 보인다. 레이커스는 수비적 약점이 노출되더라도 공격으로 만회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댈러스는 최근 부상·체력 변수로 인한 경기력 기복이 크다. 다만 댈러스가 루카를 중심으로 전술적 변화를 가져오고 외곽 슛이 폭발하면 반전 가능성도 존재한다.


오버/언더는 팀의 페이스와 리바운드 싸움, 그리고 초반 1쿼터 페인트존 점유율을 보고 판단할 것을 권한다. 레이커스의 림 어택과 댈러스의 속공 전개가 동시에 살아난다면 오버로 열릴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레이커스의 주요 가드 결장이나 댈러스의 수비 집중력이 유지되면 언더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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