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NBA 인디애나 피닉스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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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인디애나 페이서스
인디애나는 15승 50패로 동부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새크라멘토전 패배까지 더해 10연패에 빠졌고, 숫자만 나쁜 것이 아니라 경기 내용도 무겁다. 경기당 111.4점을 넣고 119.9점 안팎을 내주고 있는데, 공격보다 수비 쪽 균열이 훨씬 선명하다. 리바운드는 42.3개로 평범한 수준이지만, 상대에게 쉽게 밀리는 날이 잦고 골밑 수비가 약해 실점이 커지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공을 돌리는 횟수 자체는 적지 않아 도움 26.5개가 나오지만, 마지막 마무리 효율이 떨어져 공격이 기대만큼 이어지지 못한다. 인디애나의 가장 큰 고민은 득점을 책임져야 할 자원들이 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파스칼 시아캄이 24.0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고, 앤드루 넴하드가 17.1점 7.4도움으로 뒤를 받치고 있지만, 지금은 둘 다 몸 상태가 완전하다고 보기 어렵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이미 시즌 아웃이고, 시아캄은 출전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넴하드와 티제이 맥코널도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조니 퍼피도 빠져 있다. 공을 오래 쥐고 경기를 풀어갈 선수가 줄어들면 공격은 더 뻑뻑해질 수밖에 없다. 벤딕트 매서린, 에런 네스미스, 제라스 워커 같은 자원들이 버텨야 하지만 지금 상황은 한두 명의 분전으로 감당하기에는 빈틈이 너무 넓다. 직전 5경기만 봐도 팀 상태가 드러난다. 새크라멘토전에서는 20점 차 우세를 날리고 109-114로 역전패했고, 포틀랜드전에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크게 밀리며 111-131로 졌다. 레이커스전에서는 루카 돈치치를 제어하지 못했고, 멤피스전 역시 후반 막판에 완전히 무너졌다. 최근 5경기 0승 5패라는 결과는 우연이 아니다. 수비가 버티지 못하고, 접전으로 가면 마무리 집중력도 떨어진다. 젊은 자원들에게 긴 시간을 주며 가능성을 확인하는 모드로 접어든 것도 현재 팀이 얼마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지 보여준다.
피닉스 선즈
피닉스는 38승 27패로 서부 7위다. 순위만 보면 아주 높은 자리는 아니지만, 최근 경기력만 놓고 보면 분위기는 분명 좋아졌다. 최근 5경기 4승 1패를 기록했고, 밀워키전에서는 129점을 넣으며 확실한 화력을 보여줬다. 경기당 112.3점을 넣고 111.0점만 내주는 균형도 안정적이다. 리바운드는 43.3개, 도움은 24.8개로 아주 화려한 팀 수치는 아니지만, 상대 공을 끊어내는 힘이 좋고 공격 리바운드도 꾸준히 챙긴다. 특히 외곽 공격의 기세가 살아날 때는 짧은 시간 안에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는 팀이다. 공격의 중심은 데빈 부커다. 데빈 부커는 24.9점 6.1도움으로 득점과 경기 조립을 함께 책임지고 있다. 딜런 브룩스가 20.9점으로 힘을 보태고, 그레이슨 앨런이 17.3점, 제일런 그린이 15.4점으로 뒤를 잇는다. 콜린 길레스피와 로이스 오늘도 역할 분담이 뚜렷하다. 피닉스는 골밑에서 압도하는 팀이라기보다 외곽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고, 놓친 슛도 다시 잡아 두 번째 공격으로 연결하는 데 장점이 있다. 최근 밀워키전에서 3점슛 24개를 넣은 장면은 이 팀이 어느 방향으로 살아나는지 잘 보여준 경기였다. 인디애나처럼 수비가 무너지는 팀을 만나면 피닉스의 장점이 더 도드라질 수 있다. 부상 변수는 아주 없는 편은 아니다. 그레이슨 앨런은 무릎 관리가 필요하고, 마크 윌리엄스는 계속 빠져 있다. 다만 인디애나에 비하면 전력 손실의 충격은 상대적으로 작다. 최근 선발로는 콜린 길레스피, 데빈 부커, 제일런 그린, 로이스 오닐, 오소이고다로 조합이 먼저 확인됐고, 그레이슨 앨런이 정상에 가깝다면 선발 또는 긴 시간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마크 윌리엄스 공백으로 골밑 높이는 아쉬울 수 있지만, 지금 인디애나는 그 약점을 강하게 찌를 만한 상태가 아니다. 최근 5경기의 흐름도 분명하다. 새크라멘토를 잡았고, 시카고전 2점차 패배를 제외하면 뉴올리언스, 샬럿, 밀워키를 연달아 꺾었다. 샬럿전에서는 부커가 30점 10도움 뉴올리언스전에서는 32점, 밀워키전에서도 27점으로 꾸준히 중심을 잡았다. 일정도 인디애나 다음 토론토, 보스턴으로 이어져 있어 원정 연전의 부담은 있지만, 바로 앞 경기에서 경기력이 살아난 만큼 이 경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상황이다. 서부 순위 싸움이 촘촘한 시기라 집중력도 분명하게 나올 수밖에 없다.
유리한 팀은 피닉스다. 근거는 충분하다. 인디애나는 최근 10연패에 빠져 있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시즌 아웃에 더해 파스칼 시아캄, 앤드루 하드, 티제이 맥코널, 에런 네스미스까지 몸 상태가 불안하다. 공격을 풀어갈 손이 부족한데 수비마저 흔들리니 경기 전체가 자주 무너진다. 특히 상대 골밑 득점을 많이 내주는 약점은 최근 전체 경기 내용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 한때 앞서고도 끝내 지키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된다는 점은 지금 인디애나의 가장 아픈 현실이다. 반면 피닉스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챙기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데빈 부커가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있고, 제일런 그린과 딜런 브룩스, 그레이슨 앨런, 로이스 오닐까지 득점 분산도 가능하다. 외곽 공격이 살아난 지금의 피닉스는 인디애나처럼 수비 조직력이 약해진 팀을 상대로 강점을 살리기 좋다. 물론 원정 경기이고, 피닉스도 골밑 높이가 아주 탄탄한 팀은 아니다. 그래도 현재 전력 상태와 최근 경기 내용, 부상 여파, 수비 안정감까지 모두 묶어 보면 결론은 선명하다. 일반 승은 피닉스 쪽이 맞고, 핸디캡도 피닉스 방향으로 보는 판단이 더 낫다. 인디애나가 실점을 크게 줄이기 어려워 보여 전체 득점은 오버 접근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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