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NBA 샌안토니오 덴버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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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샌안토니오 스퍼스
샌안토니오는 48승 17패로 서부 2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내내 안정적인 성적을 쌓아 왔고, 최근에는 좋은 경기력까지 더해졌다. 직전 5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 기간 내용도 꽤 인상적이다. 필라델피아 원정에서는 40점 차 승리를 만들었고, 휴스턴전에서는 145점을 몰아쳤다. 보스턴전처럼 만만치 않은 상대를 상대로도 끝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승리를 챙겼다. 크게 앞서는 경기와 팽팽한 승부를 모두 처리하고 있다는 점이 지금 샌안토니오의 가장 큰 장점이다. 팀 기록을 보면 왜 성적이 좋은지 분명하게 드러난다. 경기당 118.7점을 넣고 111.6점만 내준다. 공격과 수비가 함께 받쳐주는 팀이다. 리바운드도 46.3개로 탄탄하고, 어시스트는 27.3개로 많다. 공격에서 욕심을 부리기보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마무리하는 장면이 많고, 실책도 많지 않다. 특히 수비 리바운드가 강하다. 한 번 막아낸 뒤 다시 공격권을 내주는 일이 적다는 뜻이다. 상대가 쉽게 두 번째 기회를 얻지 못하니 경기 운영이 한결 편해진다. 빅터 웸반야마의 존재감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빅터 웸반야마는 24.2득점 11.1리바운드 3.0블록으로 공수 양쪽에서 중심을 잡고 있다. 직전 보스턴전에서는 39점 11리바운드로 승부를 이끌었다. 디애런 팍스는 19.0득점 6.3어시스트로 공격 속도를 조절하고, 스테픈 캐슬은 16.4득점 6.9어시스트로 연결 고리 역할을 맡는다. 데빈 바셀, 켈든 존슨, 줄리언 샴페니까지 득점에 가담하니 특정 선수에게만 기대는 팀도 아니다. 다만 변수는 있다. 빅터 웸반야마가 발목불편함으로 출전 여부가 완전히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해리슨 반스도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고, 린디 워터스 3세 역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래도 최근 팀 분위기와 홈 경기 연속 호조를 생각하면, 선수 한두 명의 흔들림만으로 전체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예상 선발은 디애런 팍스, 스테픈 캐슬, 데빈 바셀, 줄리언 샴페니, 빅터 웸반야마다. 빅터 웸반야마가 정상 출전한다면 골밑 높이와 수비 범위에서 샌안토니오가 분명히 힘을 받을 수 있다.
덴버 너게츠
덴버는 40승 26패로 서부 5위다. 성적만 놓고 보면 충분히 강한 팀이고, 공격의 짜임새만 놓고 보면 리그 최상위권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경기당 120.3점을 넣고 어시스트는 28.0개다. 슛 선택이 좋고 마무리 효율도 높다. 무리하게 던지기보다 성공 확률 높은 장면을 골라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3점 성공률도 매우 좋고, 실책도 적다. 경기 운영만 놓고 보면 덴버는 언제든 높은 점수를 만들 수 있는 팀이다. 중심에는 니콜라 요키치가 있다. 니콜라 요키치는 28.9득점 12.5리바운드 10.3어시스트로 사실상 팀 공격 전체를 이끌고 있다. 자말 머레이도 25.4득점 7.2 어시스트로 득점과 경기 조율을 함께 맡는다. 애런 고든은 힘 있는 마무리와 리바운드에서 힘을 보태고, 크리스천 브라운과 캐머런 존슨도 자기 몫을 해주고 있다. 최근 휴스턴전 대승에서도 니콜라 요키치의 트리플더블과 자말 머레이의 30점이 동시에 나왔다. 공격 감각 자체는 결코 나쁘지 않다. 하지만 덴버는 이번 경기에서 일정 부담을 무시하기 어렵다. 직전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샌안토니오 원정에 나서는 백투백 일정이다. 강팀일수록 시즌 후반 체력 안배가 중요해지는데, 덴버는 요키치와 머레이의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하루 차이 일정에서는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평소처럼 차분하게 경기 템포를 조절하더라도 몸이 무거우면 수비 반응 속도와 골밑 버티는 힘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부상 변수도 있다. 페이턴 왓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다. 페이턴 왓슨은 블록과 활동량에서 의미가 있는 자원이라, 빠진 자리를 메우는 과정에서 포워드 수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덴버는 원래 상대 실책을 많이 끌어내는 팀은 아니다. 그래서 몸 상태가 덜 올라온 날에는 수비에서 버티는 힘이 더 중요해진다. 이 부분에서 이번 일정은 반갑지 않다. 예상 선발은 자말 머레이, 크리스천 브라운, 캐머런 존슨, 애런 고든, 니콜라 요키치다. 선발 경쟁력은 충분하지만, 긴 시즌 속 원정연전 상황이라는 점은 분명히 생각해야 할 대목이다.
이 경기는 한쪽으로 쉽게 쏠릴 성격의 승부는 아니다. 샌안토니오는 최근 경기력이 워낙 좋고 홈에서 안정감이 있다. 반면 덴버는 공격 효율과 핵심 선수 무게감이 확실한 팀이다. 니콜라 요키치와 자말 머레이가 살아 있으면 어느 팀과 붙어도 접전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전력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경기로 보기보다, 끝까지 팽팽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합으로 보는 편이 맞다.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쪽을 고르라면 샌안토니오다. 최근 연승 기간의 경기 내용이 좋고, 수비 리바운드와 실책 관리에서도 믿을 만하다. 무엇보다 덴버는 백투백 원정이다. 최선을 다하더라도 체력 관리가 쉬운 일정은 아니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다리 힘과 수비 반응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샌안토니오가 아주 손쉽게 잡는 그림보다는, 중반까지 치열하게 맞붙다가 막판 집중력에서 조금 앞서는 장면이 더 자연스럽다. 덴버도 공격으로는 충분히 따라붙을 수 있어 큰 점수 차보다는 접전 가능성에 무게가 간다. 다만 홈팀 쪽 기본값이 조금 더 좋아 보이는 경기다. 득점 쪽은 충분히 열릴 여지가 있다. 샌안토니오는 최근 공격 감각이 뜨겁고, 덴버는 원래부터 효율 좋은 공격을 하는 팀이다. 서로 득점원을 갖춘 만큼 언더보다 오버 접근이 조금 더 편해 보인다. 결론은 샌안토니오 우세, 그러나 예상보다 빡빡한 접전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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