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KBL 서울삼성 창원LG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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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2일 KBL 서울삼성 창원LG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13

삼성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6-111로 패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이근휘와 한호빈의 3점슛과 칸터와 이원석이 분전했지만 수비가 무너지며 42-58로 뒤진채 끝낸 삼성은 3쿼터 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많은 턴오버가 나오며 65-89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에도 별다른 추격흐름을 만들지 못한채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했다. 리바운드에서 27-23으로 앞섰지만 턴오버에서 15-13, 3점슛에서 11-13으로 뒤지며 패했다. 칸터가 26득점 8리바운드, 이근휘가 3점슛 5개포함 1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LG는 직전 경기였던 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1-67로 승리했다. 양준석이 복귀전을 가진 가운데 전반 양준석, 에릭의 활약으로 접전끝에 37-36으로 앞선채 끝낸 LG는 3쿼터 마레이의 골밑 득점과 양준석의 3점슛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후에도 윤원상과 양홍석의 3점포가 터지며 54-47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 양준석과 마레이의 득점에 상대 턴오버를 활용해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렸다가 추격흐름을 내줬고 양홍석의 득점으로 흐름을 끊었지만 서명진에게 3점슛을 내주고 이후 마레이의 5반칙 퇴장에 해먼즈에게 실점하며 한점차까지 추격당한 상황에서 상대의 압박수비에 턴오버까지 나오며 역전 위기가 있었지만 상대 슛이 실패로 돌아가고 타마요의 득점 이후 다시 수비에 성공하며 결국 승리했다. 턴오버에서 18-10, 리바운드에서 39-39로 맞섰지만 3점슛에서 7-4로 앞서며 승리했다. 양준석이 17득점, 양홍석이 13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LG가 두번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는 최근 마레이가 부상여파로 인해 다소 부진한 상황이지만 에릭이 힘을 보태고 있고 양준석까지 부상에서 복귀해 그래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일 수 있는 상황이다. 공격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수비력이 워낙 좋은 LG이고 무엇보다 삼성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 삼성은 최근 5연패를 당하며 부진에 빠져 있는데 팀케미스트리까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중 이관희와 니콜슨이 벤치에서 다투는 모습이 목격됐었고 직전 경기에서는 니콜슨이 단 3개의 야투를 시도하는데 그치며 5득점만 하며 부진했고 수비는 완전히 무너지며 대패를 당했다. 팀 분위기가 확실히 좋지 않은데 공격도 지나치게 3점슛에 의존하는 삼성이 조직력까지 무너진 상황에서 강력한 압박수비를 하는 LG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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