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NBA 뉴욕닉스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1월 4일 NBA 뉴욕닉스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1795

최종 예측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승리가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체력적인 우위와 주축 선수의 컨디션에서 원정팀 필라델피아가 홈팀 뉴욕에 비해 우세하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댈러스전 승리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반면, 뉴욕은 전날 애틀랜타와의 경기를 치르고 휴식 없이 바로 경기에 나서는 백투백 일정의 강행군이다.

특히 뉴욕은 주전 센터 칼-앤서니 타운스가 질병으로 이탈하며 직전 경기에서 99득점에 그치는 빈곤을 보였다.

타운스가 돌아오더라도 정상 컨디션의 미지수인 상황에서, 조엘 엠비드가 버티는 필라델피아의 높이를 제어하기는 쉽지 않다.

최근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타이리스 맥시와 껄벗 없는 신인 VJ 엣지금의 에너지가 더해진 필라델피아가 지친 뉴욕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이다.


뉴욕

전날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99-111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처음으로 100득점 미만에 그칠 정도로 공격 작업이 빡빡했다.

제일런 브런슨이 2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칼-앤서니 타운스(질병)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대신 센터 출전한 아리엘 호포르트리가 리바운드 17개를 잡아내며 분전했지만, 득점 지원과 공간 창출 능력에서는 타운스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


백투백 일정에 따른 체력 저하가 가장 큰 우려 사항이다. 주전 의존도가 높은 뉴욕 측 상윌스 브런슨, OG 아누노비, 미칼 브릿지스 등의 발이 무거운 상태며 상대 리그 최고의 센터 엠비드를 보유한 필라델피아에 민감한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단숨에 체력적 허기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타운스가 결장한다면 엠비드에게 페인트존을 폭격당할 위험이 크다.


부상자 명단: 칼-앤서니 타운스, 미첼 로빈슨, 조쉬 하트, 랜드리 샤미(출전 불투명)


필라델피아

댈러스 원정에서 123-108로 대승을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다.

타이리스 맥시가 34득점 10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조엘 엠비드는 22득점으로 중심을 잡아주었다.

무엇보다 신인 VJ 엣지금이 뎁스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의 새 얼굴로 자리 잡았다.


필라델피아는 현재 공수 밸런스가 매우 좋다. 맥시가 앞선을 휘젓고 엠비드가 골밑을 장악하는 공식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벤치에서 나오는 루벤 그리엄의 슛 감각도 뜨겁다. 뉴욕의 수비가 지쳐있는 틈을 타 맥시와 엣지금의 빠른 템포로 공격을 주도한다면, 상대의 수비 로테이션을 무너뜨리며 다득점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부상자 명단: 켈리 우브레 주니어, 트렌트 왓포드(결장 확정), 조엘 엠비드(출전 유력)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