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NBA 브루클린 피닉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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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NBA 브루클린 피닉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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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

브루클린은 시즌 12승 28패로 동부 하위권에 있다. 팀 성적을 떠받치는 측은 공격이 아니라 수비다. 실제로 브루클린은 평균 실점 113.8점(리그 10위)으로 실점 억제는 되는 편인데, 공격이 평균 득점 108.9점(리그 30위)에 머물러 있어 승수가 늘기에는 불리한 위치다. 득실 마진도 -4.8점이라, 4쿼터 집중에서 한 번 흔들리면 뒤집기가 쉽지 않다. 브루클린 공격의 가장 큰 문제는 '쉬운 득점 루트'가 사실상 끊긴 것이라 본다. 속공 득점 12.0점(리그 30위), 페인트 득점 42.9점(리그 30위) 등에서 취약하다. 결국 외곽으로 승부를 걸 수밖에 없는 구조로, 3점 효율(성공률 37.0%, 7위)과 같은 몇몇 지표가 버팀목이 되지만, 효율이 떨어지는 날은 이길 확률이 급격히 낮아진다. 직전 5경기만 봐도 이 변동성이 드러난다. 브루클린은 알렉산더 98-103 패, 앨런 105-113 패, 애틀랜타 113-116 패, 시카고전 112-109 승, 그리고 @시카고 112-109 승 등으로 기복이 컸다. 특히 1/16에는 피닉스 원정에서 112-109로 패했고, 두 팀의 맞대결 양상은 수비 집중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흐름을 보였다. 라인업 가용성도 흔들린다. 공식 리포트 기준으로 헤이즈 Out, 어빙 Out, 에드워즈 Rest로 표기되는 등 주요 가용성 이슈가 있어 실제 전력 운용에 제약이 있다. 결국 브루클린은 외곽 의존을 줄이거나 수비에서 더 많은 이벤트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난감한 상황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수비 리바운드(23.9개)와 3점 성공률 의존도가 변수로 남아 있다.



피닉스 선즈

피닉스는 시즌 25승 17패로 서부 7위권에 있다. 평균 득점 114.4점, 평균 실점 111.7점, 득실 마진 +2.6점으로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팀의 공격은 속공과 페인트에서 일정 수준의 득점력을 보이며, 세트 오펜스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공격에서는 '포제션 확보'가 강점이다. 피닉스는 리바운드 52.6개, 특히 공격 리바운드 비중이 높아 13.0개(리그 5위) 수준으로 2차 기회 창출에 능하다. 또한 전술적 유연성으로 인해 공격 루트가 다양하며, 팀 전체의 슛 옵션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선수 의존도가 비교적 낮다. 수비에서는 약점도 존재한다. 피닉스는 상대 속공 억제나 외곽 수비에서 일시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며, 페인트존 방어에서의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다만 최근 5경기 성적은 3승 2패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들에서의 승패와 경기 내용은 팀의 밸런스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브루클린은 수비로 버티는 팀이지만, 평균 득점 108.9점(리그 30위)과 같은 공격력 한계가 뚜렷하다. 반면 피닉스는 리바운드와 2차 찬스 창출에서 우위가 있어 파워풀한 전개가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피닉스가 전력상 우위에 있으며, 브루클린은 외곽 의존도와 가용성 이슈(주요 선수 결장·휴식)가 겹칠 경우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기본적으로 피닉스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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