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NBA 뉴올리언즈 디트로이트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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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22일 NBA 뉴올리언즈 디트로이트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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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 펠리컨스


뉴올리언즈는 2026-01-22 기준 10승 35패, 스탠딩 흐름도 2연패(L2)로 정체 구간이다. 다만 공격의 색깔만큼은 분명하다. TeamRankings 기준 페인트존 득점 58.3점(1위 표기), 속공 득점 15.8점(상위권 표기)은 “림으로 들어가서 점수를 뽑는 팀”이라는 정체성을 숫자로 증명한다. 경기당 114.9점을 생산하지만, 동시에 122.2점을 허용해 평균 마진이 -7.3점으로 꺾인다. 공격의 확실함과 수비 불안이 한 경기 안에서 같이 나타나는 구조다.


최근 5경기 결과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다. 가장 최근 일정에서 뉴올리언즈는 1/18 @휴스턴 110-119 패, 그 이전에는 1/16 @인디애나 119-127 패로 원정에서 실점이 컸다. 홈에서는 1/14 브루클린 상대로 116-113 승을 챙기며 숨을 돌렸지만, 바로 앞뒤로 1/13 덴버전 116-122 패, 1/11 @올랜도 118-128 패가 겹치며 “득점은 따라가도 막아내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특히 인디애나전은 보도에서 필드골 52개 중 37어시스트가 언급될 정도로, 상대 볼 흐름을 끊지 못한 양상이 두드러졌다.


부상 리포트는 뉴올리언즈에 더 직접적인 변수다. 호세 알바라도(Out, left oblique strain), 데준테 머레이(Out, right Achilles rupture)로 백코트 운영이 빡빡해졌고, 수비 에너지의 핵인 허브 존스(Q) 상태도 불확실하다. 여기에 자이언 윌리엄슨(Q, illness)까지 겹치면, 뉴올리언즈가 믿는 “림 압박”이 흔들릴 수 있다. 뉴올리언즈가 경기를 풀어가려면 결국 페인트존에서 버티되, 실점 억제의 첫 단추를 최소한은 잡아야 한다. 이 부분이 무너지면 추격전은 가능해도 승부를 뒤집기 어렵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디트로이트는 같은 기준일에 31승 10패, 동부 1위, 스탠딩 표기상 3연승(W3)으로 리그 최상단 흐름을 달린다. 시즌 평균은 117.3득점 / 110.1실점, 득실 마진 +7.2점이 말해주듯 “이기는 방식이 반복되는 팀”에 가깝다. TeamRankings 기준으로도 포제션 104.7로 템포를 높게 가져가면서도, 턴오버 비율 13.3%로 볼을 크게 잃지 않는 편이다. 공격은 속공 18.1점, 페인트존 56.9점, 어시스트 26.7개가 함께 잡혀 있어, 전환 득점과 하프코트 패스 게임이 모두 돌아간다. 수비는 스틸 10.4개, 블록 6.7개, 상대 eFG% 51.4%로 “상대가 편하게 끝내지 못하게 만드는 장치”가 여러 겹이다.


직전 5경기도 디트로이트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가장 최근인 1/19 보스턴전 104-103 승처럼 1포제션 접전에서도 마무리를 해냈고, 그 전에는 1/17 인디애나를 121-78로 묶으며 수비 집중이 폭발한 경기도 있었다. 1/15 피닉스전 108-105 승 역시 박빙 승부를 정리한 흐름이며, 예외적으로 1/10 LA클리퍼스전 92-98 패처럼 득점이 잠긴 경기에서는 고전이 나타났다. 그럼에도 1/7 시카고전 108-93 승까지 합치면, 디트로이트는 최근 구간에서 수비 리듬과 리바운드 우위를 기반으로 “승리 확실 반복”하는 모습이 강하다.


부상 변수는 디트로이트가 비교적 가볍다. 공식 리포트에는 카리스 르브트(Q, illness)가 눈에 띄고, 그 이외에는 D리그/투웨이 이동으로 Out 표기된 자원이 포함돼 있다. 즉, 디트로이트는 핵심 골격 유지되는 쪽에 가깝고, 경기 플랜도 크게 흔들릴 가능성 낮다. 뉴올리언즈 상대론 높은 포제션과 전환 공격을 살리되, 뉴올리언즈 페인트존 생산을 허용하더라도 “실점 폭주 구간”을 만들지 않는 운영이 핵심이다.


BETTING POINT


뉴올리언즈는 페인트존 득점 58.3점(1위 표기)으로 분명한 무기가 있으나, 시즌 평균 실점 122.2점이 계속 발목을 잡는다. 반대로 디트로이트는 31승 10패, +7.2점 마진, 3연승 흐름 속에서 템포를 끌어올려도 경기 운영이 흐트러지지 않는 팀이다. 결국 승부는 뉴올리언즈의 Q 표기(자이언·허브 존스)가 실제로 코트에서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에 좌우된다. 종합하면 일반 픽은 원정 우세(홈 기준 패)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뉴올리언즈가 득점은 만들어도 실점이 따라붙을 가능성이 있어 오버 접근이 더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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