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세리에A 나폴리 AS로마 스포츠무료중계
☆올림픽☆관리자
0
229
02.16 07:50
SSC 나폴리: 수비 리더의 부재와 중원 붕괴
나폴리의 로스터 상황은 '비상사태'에 가깝다. 특히 수비와 중원의 핵심 코어 라인이 붕괴된 상태다.
지오반니 디 로렌초(Giovanni Di Lorenzo)의 결장 (무릎 부상): 나폴리 전술의 핵심인 주장 디 로렌초의 부재는 단순한 오른쪽 풀백의 공백이 아니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디 로렌초는 후방 빌드업의 시발점이자, 오버래핑을 통해 상대 측면을 파괴하는 실질적인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의 결장은 나폴리의 우측면 공격 전개를 마비시킬 뿐만 아니라, 수비 리더십의 공백을 야기한다. 이는 로마의 좌측면 공격(잘레브스키 또는 엘 샤라위 대체자)에 대한 대응력을 현저히 떨어뜨릴 것이다.
후안 제수스(Juan Jesus)의 징계 (레드카드): 제노아전 퇴장으로 인한 그의 결장은 수비진의 뎁스를 더욱 얇게 만들었다. 알레산드로 부온죠르노(Alessandro Buongiorno)가 건재하지만, 파트너로 나설 아미르 라흐마니(Amir Rrahmani)와의 호흡 문제, 그리고 백업 자원인 샘 뷰케마(Sam Beukema)의 컨디션 난조(Questionable)는 나폴리 수비라인의 뒷공간 커버 속도에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할 수 있다.
중원 및 2선 핵심 자원의 이탈: 케빈 데 브라위너(Kevin De Bruyne, 햄스트링)와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Frank Anguissa, 근육 부상)의 동반 이탈은 치명적이다. 앙귀사의 활동량과 볼 탈취 능력 부재는 로마의 중원 압박에 고전할 가능성을 높이며, 데 브라위너의 창의성 부재는 밀집 수비 파해법을 단순화시킨다. 빌리 길모어(Billy Gilmour)마저 부상 중이라 중원 로테이션 자체가 불가능하다.
다비드 네레스(David Neres) 결장: 지난 맞대결 결승골의 주인공인 네레스의 부재는 나폴리의 역습 속도를 저하시킨다.
스콧 맥토미니(Scott McTominay)의 복귀 (Key Factor): 유일한 희망은 맥토미니의 복귀다. 그는 팀 내 유효 슈팅 및 파울 유도 1위를 기록 중이며, 현재 나폴리에서 피지컬로 상대 블록을 부술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이다. 그의 박스 타격 능력(Box-to-Box)이 나폴리 득점 루트의 8할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S 로마: '스트라이커 실종'과 제로톱의 명암
로마는 미드필더와 수비진은 비교적 견고하나, 공격의 방점을 찍을 정통 스트라이커가 전멸했다.
최전방의 공백 (도브비크 & 퍼거슨): 주전 스트라이커 아르템 도브비크(Artem Dovbyk, 햄스트링)와 에반 퍼거슨(Evan Ferguson, 발목)이 모두 결장한다. 가스페리니 감독의 전술은 전방에서 공을 지켜주고 연계해주는 타겟맨이 필수적이다. 이들의 부재는 로마가 롱볼을 통한 탈압박을 시도할 수 없음을 의미하며, 나폴리의 압박에 갇힐 경우 풀어나갈 해법이 부족해진다.
마누 코네(Manu Kone) & 엘 샤라위(El Shaarawy) 부상: 중원의 기동력을 담당하는 코네의 결장은 나폴리의 맥토미니를 제어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잔루카 만치니(Gianluca Mancini)의 마스크 투혼: 수비의 핵 만치니가 안면 수술 후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한다. 시야 확보나 헤더 경합 과정에서의 심리적 위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세트피스 수비 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도니엘 말런(Donyell Malen)의 '폴스 나인(False 9)' 전환: 칼리아리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말런이 최전방에 배치될 것이다. 그는 정통 9번이 아니므로 측면으로 빠지거나 2선으로 내려와 플레이할 것이다. 이는 나폴리 수비진을 끌어내어 뒷공간을 만들 수 있지만, 박스 안에서의 싸움(Post-play)은 기대하기 어렵다.
승패 예측:
핵심 근거 1 (체력 vs 홈 이점의 상쇄): 나폴리는 홈 무패라는 강력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만, 주중 120분 연장 혈투의 여파로 전방 압박 강도가 평소의 70% 수준에 그칠 것이다. 이는 로마가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주도하거나 최소한 버텨낼 수 있는 체력적 우위를 제공한다.
핵심 근거 2 (창과 방패의 동반 부실): 나폴리는 수비 리더(디 로렌초, 제수스)가 없어 실점 위기가 높지만, 로마는 그 기회를 살릴 주포(도브비크)가 없다. 반대로 나폴리가 공격하려 해도 핵심 조력자(데 브라위너, 앙귀사)가 없어 로마의 리그 최강 수비벽(14실점)을 뚫기 버겁다. 서로의 약점이 서로의 강점을 상쇄하는 '루즈-루즈(Lose-Lose)' 게임 양상이 유력하다.
핵심 근거 3 (데이터 추세): 전문가 분석에서도 나폴리의 근소 우세 혹은 1-1 무승부를 예측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로마가 나폴리 원정에서 승리하기엔 공격 파괴력이 부족하고, 나폴리가 로마를 이기기엔 체력과 수비 조직력이 붕괴되어 있다.


2월 16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볼프스부르크 스포츠중…
2월 16일 라리가 마요르카 베티스 스포츠무료중계
2월 16일 리그앙 로리앙 앙제 스포츠무료중계
2월 16일 라리가 바예카노 AT마드리드 스포츠무료중계
2월 16일 라리가 레반테 발렌시아 스포츠무료중계
2월 16일 KBL 원주DB 울산현대모비스 스포츠중계
2월 16일 KBL 창원LG 고양소노 스포츠중계
2월 16일 리그앙 메스 옥세르 스포츠무료중계
2월 16일 V리그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스포츠중계
2월 16일 세리에A 나폴리 AS로마 스포츠무료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