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NBA 올랜도 인디애나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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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3월 24일 NBA 올랜도 인디애나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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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

올랜드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주춤했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아주 무기력한 팀은 아니다. 레이커스전도 104-105, 단 1점 차 패배였다. 시즌 전체로 보면 38승 32패, 평균 115.3득점, 평균 실점 114.3점으로 최소한 실점의 균형은 유지하고 있다. 이 팀의 강점은 안쪽 공격이다. 페인트존 득점이 52.5점이고, 턴오버도 13.7개로 높지 않아 스스로 무너지는 장면이 적다. 파울로 받는 페인트 22.2점, 8.5리바운드로 중심을 잡고, 디즈먼드 베인과 제일런 석스가 볼 운반과 득점 지원을 나눠 받는다. 프란츠 바그너, 조나선 아이작, 애서니 블랙캠프는 분명 변수지만, 이번 상대가 골밑 수비에 약한 인디어나라면 반케로와 웬델 카터 주니어 쪽의 장점이 더 잘 살아날 수 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인디애나는 숫자부터 무겁다. 시즌 15승 56패, 최근 16연패대 최근 5경기도 전패였고, 119점 이상을 빼고도 무너진 경기가 여러 번 나온 만큼 골리 수비가 큰 문제다. 평균 실점 120.4점, 상대 페인트존 실점 55.4점은 현재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타이리스 할리버턴 시즌 아웃, 에벤 네리스, 오비 토핀까지 몸 상태 변수가 있다. 경기에 나서더라도 컨디션이 완전하다고 보기 어렵다. 공격에서는 시야와 패스가 훌륭하지만, 현재 인디애나는 볼을 돌려도 마무리 완성도가 떨어지고 수비 리바운드도 불안하다. 올랜도처럼 압수로 파고드는 팀을 상대로는 버티는 시간치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경기는 최근 성적만 보면 두 팀 모두 답답하다. 다만 비교 기준을 세우면 차이는 분명하다. 올랜도는 주전 공백 속에서도 기본 수비와 안쪽 공격에 남아 있는 팀이고, 인디애나는 부상 누적으로 연패까지 겹치며 경기 내내 버티는 힘이 많이 떨어져 있다. 특히 골밑 수치차가 크다. 올랜드는 반케로 중심으로 안쪽 득점을 만들 수 있고, 인디애나는 근본 구간 수비가 가장 불안하다. 본인들 기조보다도 올랜도 우세 쪽이 더 자연스럽다. 일반 승과 핸디캡 접근이 가능해 보이며, 두 팀 모두 최근 답답한 구간이 있어 기준점은 언더 쪽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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